량해각서 전자서명 완료…19일 정식 서명

2026-06-18 10:50:28

미국 관원 표시


[워싱톤 6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안량] 미국과 이란이 전자방식을 통해 량해각서에 서명했으나 쌍방은 여전히 19일에 정식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5일 미국 정부 고위급 관원이 밝혔다.

이 관원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부통령 밴스가 해당 량해각서에 서명했으며 이란 이슬람의회 의장 칼리바프가 이란측을 대표하여 해당 문서에 서명했다. 19일 서명식에는 밴스와 트럼프 특사 위트코프, 트럼프 사위 쿠슈너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밴스는 이후 미국측을 이끌고 다음단계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원은 향후 24시간 내지 48시간내에 량해각서가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일 트럼프는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참석기간 량해각서는 공식 서명식 이후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관원은 미국과 이란의 기술적 협상 기간 미국은 중동에 배치된 기존의 병력을 유지할 것이며 최종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미국은 중동지역에서의 병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에 관해 미국 관원은 “해당 해협의 항행이 조만간 정상화될 것이다. 이란이 모든 기뢰를 제거한다고 약속한다면 반드시 30일내로 회복될 것이다. 미국은 현재 모든 기뢰의 위치를 파악했으며 실제로 기뢰제거 작업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 고위급 관원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이란 합의에서 이스라엘이 반드시 레바논에서 철군해야 한다는 요구는 없었다. 철군은 해당 합의의 전제조건이 아니며 이란이 레바논 헤즈볼라를 통제하지 못해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거점이나 도시를 공격할 경우 이스라엘은 자위권을 행사해 반격할 권리가 있다. 레바논에서 발생한 지속적인 충돌은 트럼프정부와 이란간의 합의를 저애하지 못한다.

당일 이른 시각 밴스는 미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쌍방이 향후 60일간의 협상기간에 확정해야 할 ‘매우 중요한 세부사항’이 많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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