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야에 해마다 풍년 들고 홍색정신 대대로 이어가
길림의 아들딸들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실천해

2026-07-27 08:33:44

2020년 7월, 습근평 총서기는 흑토지에 대한 관심과 동북진흥에 대한 기대를 지니고 길림성을 찾았다. 그는 흑토지를 거닐고 사회구역의 전시관을 둘러보았으며 기업에 심입해 당부를 전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6년간, 길림의 간부와 군중들은 이 깊은 기대에 드넓은 옥토에 넘실대는 푸른 물결로, 로후 사회구역 대중들의 행복한 웃음으로, 홍색전시관의 전승으로, 지능작업장에서 돌아가는 기계로, 과학기술혁신단지의 발전으로 답안지를 작성했다. 이 실질적인 발전 성과들은 전 성 상하가 당부를 명기하고 분발해온 생생한 증명이다. 길림성은 화려한 구호 없이 한걸음한걸음 착실한 행동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변화를 실현했다.


◆푸른 비단으로 뒤덮인 옥야

친환경 식품원료(옥수수) 표준화 생산기지의 드넓은 옥수수밭에는 푸른 물결이 출렁이고 관개관망이 마치 ‘농작물 수액관’처럼 설치되였으며 드론이 공중에서 순찰하고 농업기술일군이 밭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것은 흑토지의 ‘과학기술 분위기’이자 식량안전의 바닥짐이다.

2020년 7월 22일, 습근평 총서기는 리수현의 밭으로 걸어 들어가 “리수모식을 총화, 보급하고 실속있는 조치로 ‘경작지중의 참대곰’ 격인 흑토지를 잘 보호, 활용해 인민이 혜택받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6년간 리수현의 보호성 경작기술은 최초의 ‘3종 기초기술’보다 성숙된 ‘4+N 리수모식’ 기술구도로 승격되였으며 만무급 고표준 시범농전 5개와 100헥타르~300헥타르 현대 농업 생산단원 50개가 ‘구역마다 1개 정책’을 실현했다. 전 현 393.9만무의 농작물 재배면적중 ‘리수모식’ 적용 면적이 350만무를 초과하고 적합한 지역에서 전면 보급을 실현했으며 농기계 장비 수준이 도약적으로 향상되고 농기계 총동력은 100만킬로와트 미만에서 156.4만킬로와트로 증가되였으며 경작, 재배, 수확 종합기계화률은 95.6%에 달했다.

2025년 리수현의 식량 생산량은 44억근을 돌파해 ‘21년 련속 풍작’을 실현하고 ‘리수모식’을 적용한 보호성 경작지의 단위면적당 산량은 8%~10% 제고되였다. 이 성과는 길림인민이 ‘중국인의 밥그릇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에 대한 힘있는 응답이자 경작지를 보전하고 기술을 보강한 생동한 설명이다.


◆대대로 이어가는 홍색정신

“창업도 어렵지만 성과를 지키는 것이 더욱 어렵다. 우리는 반드시 중국공산당이 구축한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지키고 대대로 전승해야 한다.” 2020년 7월 22일, 습근평 총서기는 사평전역기념관에서 정 깊은 당부와 기대를 전했다.

오늘날 이곳에서 접대하는 방문객은 2020년의 연 10만명 미만에서 2025년의 연 63만명으로 증가했고 최근 6년간의 루계 접대량은 연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홍색혈맥의 전승을 증명하고 있다.

방문객 급성장의 배후에는 꾸준한 노력이 들어있다. “전투가 시작된 그날 백양나무는 싹도 돋지 않았는데 지금 나무잎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질겨졌다…” 렬사 기경상의 전장일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찔렀다. 해설원은 영웅이야기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사료를 연구하고 해설문을 다듬었다. 이 기념관은 또 시간을 다잡아 참전 로병사들의 구술사를 발굴하고 각종 혁명문물과 소장품을 광범위하게 수집해 많은 사료 공백을 메웠다.

사평전역기념관은 ‘전문 해설+자원봉사’ 일체화 선전강연대오를 구성하고 홍색선전강연을 학교, 부대, 기업, 사회구역, 향진에서 조직했는데 연인수로 3만여명에게 200여회의 선전강연 활동을 펼쳤다. 해설원의 확고한 목소리는 홍색씨앗이 보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고 싹트게 했다.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경축 대회에서 사평전역기념관 당지부는 ‘전국 선진 기층당조직’으로 선정되였는데 이 영예는 긍정이자 채찍이다.


◆인민을 위한 선치

장춘시 관성구 단산가두 장산화원사회구역은 지난날 ‘방이 추워 겨울을 나기 어렵고 지붕이 새여 비를 가릴 수 없으며 창문이 낡아 바람이 새고 문이 허름해 도적을 막지 못하며 길이 울퉁불퉁해 차가 다닐 수 없는’ 낡고 오래된 사회구역이였다. 그러나 오늘날 이곳은 착실한 탐색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2020년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에서 “사회구역 치리는 더 강화해야지 약화시켜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사회구역 간부, 군중은 간곡한 당부를 명기한 채 계속 분투해 백성들이 셈평이 갈수록 펴이고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게 했다.

변화의 근원은 당건설 인솔에 있다. 사회구역당위는 ‘사회구역당위─격자 당지부─아빠트 동 당소조─당원 가구’ 4급 구도를 촘촘히 짜고 산하에 10개 격자 당지부, 24개 아빠트 동 당소조, 142개 당원 가구를 설치했으며 동시에 격자장, 동장, 단원장 ‘3장’ 사회구역 관리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련결시켜 치리봉사가 모든 동, 가구에 닿게 함으로써 조직 피복과 치리 착지의 ‘쌍방향 질주’를 효과적으로 실현했다.

사회구역은 ‘주민이 바로 가족’이라는 봉사리념을 견지하면서 주민들의 실제 수요에 착안한 살뜰봉사를 제공했다. 식사 배달, 의약품 배달 등 ‘10가지 배송’ 경로 봉사와 ‘10분내 로인 봉사권’을 구축해 로인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켰다. 또한 행복합작사를 설립해 실용 기능 양성을 펼치고 플래트홈 구축 및 경로 확장으로 주민들의 창업, 취업에 힘을 실어주었으며 ‘소년의 집’을 세우고 무료 학습지도를 펼치고 다방면으로 장학금을 마련해 100여명 학생들이 대학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장산화원사회구역은 실천으로 선치의 뿌리가 깊을수록 사회구역의 조화로운 국면이 더 안정되고 인민을 위한 마음이 실제 사업에서 구현될수록 부흥의 길이 더 넓어진다는 것을 증명했다.

    

◆과학기술혁신의 물결

2020년 7월 23일, 습근평 총서기는 장춘신구계획전시관에서 신구 설립 이래의 발전 상황을 소상히 료해했다.

“신구의 발전은 비교적 빠르며 발전 방식도 정확하다.” 습근평 총서기는 발전을 긍정한 동시에 나아갈 방향을 일층 명시해주었다. “신구 발전의 관건은 내실에 있는바 중점적으로 국가의 전략적 수요에 모를 박고 고수준 기획의 전제하에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을 단단하게 구축하면서 집약화, 내실화 발전의 길을 걸어야 한다.”

6년간의 련마를 거쳐 장춘신구는 혁신동력이 더 충족하고 발전의 질과 효과가 더 높은 답안지로 기대에 부응했다.

장춘첩익자동차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의 신에너지 자동차 핵심 부품이 세계 각지에 판매되고 ‘길림 1호’ 위성군집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창공을 누비며 금새약업이 ‘중국 혁신 약품 국제화 선도기업 40강’에 오르고 체화지능 로보트 산업이 도약식 발전을 실현한 등 장춘신구의 산업 판도에는 ‘묘목이 거목으로 자라나는’ 왕성한 활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옥토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선견도 있었다.

혁신 주체를 성장시키고 고수준 혁신 플래트홈을 구축하며 성과 전환 통로를 여는 것을 통해 장춘신구는 ‘기업, 대학, 연구기구, 활용’을 깊이있게 융합한 혁신적 생태를 구축하고 혁신의 활기를 충분히 분출시켜 고품질 발전에 끊임없이 지능화 동력을 불어넣었다.

장춘신구는 습근평 총서기가 가리킨 방향을 따라 신질 생산력을 엔진으로 삼아 고품질 발전의 로정에서 전속력으로 나아가고 있다.

    

◆공업의 중추

한여름의 장춘은 련일 산업열기로 뜨겁다. 새 중국 최초의 자동차가 탄생한 지 70년이 되는 해를 맞아 한 세대의 공업 초심이 각성되였고 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는 관람객들로 붐비며 자동차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중국제1자동차박물관이 새롭게 문을 열어 민족 자동차 산업의 력사를 생생하게 전시했고 성대한 행사가 겹치면서 제1자동차의 찬란한 과거에 경의를 표한 동시에 길림성이라는 오랜 공업기지가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우리 나라 자동차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려면 반드시 관건 핵심 기술과 부품에 대한 자주적인 연구, 개발을 강화해 기술의 자립자강을 실현하고 민족브랜드를 크게 성장시켜야 한다.” 길림사람들은 6년 전 습근평 총서기가 남긴 간곡한 당부를 마음속에 새기고 행동으로 실천했다. 총서기가 제시한 방향을 따라 중국제1자동차는 국가의 제조업 강국, 자동차 강국 건설 전략적 포치를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혁신 구동을 견지했으며 개혁개방을 심화하고 실물경제라는 주업을 깊이 발전시켰으며 핵심기술을 꾸준히 돌파하고 민족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산업생태를 보완했다.

70년 전 첫번째 해방표 화물차가 생산라인을 타고 조립을 완성하며 민족공업의 불씨를 뿌렸고 70년이 지난 오늘 신에너지와 지능형 자동차가 이곳에서 세계로 향하면서 료원의 산업 불길로 번졌다.

길게 타오르는 이 산업의 불씨는 6년 전 그 여름의 간곡한 당부를 떠날 수 없다─이는 작업장의 매 한차례의 돌파, 생산라인의 매 한차례의 승격으로 바뀌여 길림 자동차 산업이 꾸준히 전진하도록 추동하는 지속적인 동력으로 되였다.

들에서는 경작하는 모습이 보이고 실험실의 불빛은 오래도록 켜져있으며 사회구역에는 이웃간의 온정이 흐르고 공장에는 지능화 제조의 박동이 넘친다. 6년간 길림인민들은 당부를 일상에 새기고 실천으로 사계절을 채웠는바 모든 평범한 나날의 평범치 않은 고수는 모두 이 땅에 진취의 힘을 축적했다.

새로운 기점에서 가장 유력한 해답은 계속 분투하는 것이다. 총서기가 제시한 방향을 따라 길림은 주인공의 책임감과 분초를 다투는 기세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 더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길림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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