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농업농촌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농업농촌부는 ‘100일간 분투하여 포전관리를 강화하고 재해를 이겨내며 가을곡식의 풍작을 쟁취하는 행동’을 조직,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의 우기는 농업재해가 빈발하는 시기이자 가을곡식의 생산량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기상부문에 따르면 올해 우기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높고 가뭄과 홍수가 동시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상륙하는 태풍 수가 많고 강도가 높은편으로 지역적·단계적 가뭄과 홍수 재해가 확실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가을곡식에서 병충해가 심하게 발생할 추세로 풍작을 쟁취하는 데 위험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농업농촌부는 중점 작물, 중점 지역, 중대한 재해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조와 과학기술소분대를 생산 일선에 파견해 순회지도, 기술양성, 견학교류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작물별·지역별·과정별로 과학적 시비, 물절약 관개, 엽면 분사 등 포전관리와 단위면적당 생산량 향상 조치를 실행할 방침이다. 또한 폭우로 인한 홍수, 고온으로 인한 피해, 가뭄, 태풍 등 중대한 재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배수로를 정비하여 토양습도를 낮추고 농약을 쳐서 도복을 방지하며 한번 분사로 여러 효과를 보는 등 피해 방지 및 감소 조치를 지도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특히 벼의 잎말이명나방, 벼멸구 및 도열병, 옥수수명충과 남방녹병, 콩깍지벌레 및 근부병 등 주요 병충해를 중심으로 통일적인 예방퇴치, 련합예방통제, 응급예방통제를 실시해 재해 피해를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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