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소집한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 상반기 각 지역과 부문에서 농업·농촌 현대화를 목표로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틀어쥐고 농민 소득 증대를 촉진하면서 농업·농촌 경제가 좋은 발전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여름곡식은 겨울밀의 대면적의 늦은 파종과 집중호우 등 불리한 요소의 영향을 극복하면서 증산과 풍작을 거뒀다. 여름곡식 생산량은 3014.9억근에 달해 처음으로 3000억근을 돌파했고 전년 동기 대비 20억근 증가했다. 여름곡식의 무당 생산량이 757.6근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6.4근 증가하며 단위면적당 생산량 증가가 여름곡식 풍작의 핵심 요소로 되였다. 여름곡식의 풍작은 량식안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올 한해의 량곡생산, 물가안정 및 민생보장에도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
상반기 전국의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가금류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7만톤 증가하여 4.3% 성장했다. 생돼지 출하속도가 다소 둔화되며 상반기 생돼지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였으나 1.4분기의 증속보다는 1.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생돼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 국가에서 생산능력에 대한 종합조절을 강화하고 번식용 암퇘지의 사육마리수를 조정하는 속도를 다그치면서 생돼지시장의 공급과 수요 관계의 개선에 유리하게 된 데 그 원인이 있다. 최근 생돼지 가격이 얼마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남새와 과일 생산량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식탁이 비교적 풍성해지고 있다.
상반기 전국의 농업, 림업, 축산업, 어업 총생산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현대화 시설농업을 힘써 발전시키면서 농촌의 고정자산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이 밖에 농촌 주민소득의 성장속도가 도시보다 계속 빨랐다.
농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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