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건군절을 앞두고 30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변주둔 부대 장병과 우대무휼대상을 방문하고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해 연변주둔 해방군 전체 지휘관, 무장경찰부대 장병, 민병 예비역 인원, 전 주 군대 리퇴직 간부, 혁명영예군인, 전업 제대 퇴역 군인과 렬사유가족 군인가족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진지한 문안을 전하고 이들이 장기간 당과 인민의 위업을 위해 세운 불멸의 공훈과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력사적 기여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호가복은 선후하여 연변군분구, 32124부대와 93032부대를 찾아 부대 장병들과 좌담회 형식으로 교류하고 부대건설, 일상훈련 등 상황을 상세히 료해하고 나서 이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기간 연변주둔 부대는 습근평강군사상과 새시대 군사전략방침을 견결히 관철하고 건군 백년 분투목표를 둘러싸고 군사훈련과 전투준비를 강화하고 승전 능력을 높여 다각적인 군사 임무를 뛰여나게 완수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변강의 안정을 수호하는 데 특출한 기여를 했다. 연변주둔 부대의 광범한 장병들은 연변대지에 뿌리내리고 여러 민족 인민들과 마음을 나누며 급하고 어렵고 위험하고 막중한 임무를 선뜻 맡아나서고 홍수방지 재해구조, 응급구조, 국방강화 및 변경안정 등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함으로써 새시대 인민자제병의 우수한 작풍과 드높은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연변주둔 부대와 광범한 장병들은 습근평 주석의 교시와 당부를 명심하고 홍색혈맥을 이어가며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고 전쟁대비 및 전투수행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집중해 신질 전투력 건설을 다그침으로써 변강수호 안정유지, 돌발사태 응급처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실제행동으로 국가의 안전과 변강의 안정을 수호하기를 바란다. 연변은 영광스러운 전통을 가진 로혁명근거지로서 인민자제병들에게 두터운 감정을 가지고 있다. 전 주 각급 당위와 정부는 변함없이 연변주둔 부대 건설을 관심하고 지지하며 옹군우속의 제반 정책을 착실히 시달하고 백방으로 장병들의 ‘전업과 제대, 가족 및 주거, 자녀교육’ 문제를 다각도로 해결해줄 것이며 국방을 관심하고 군대를 사랑하며 군인을 존경하는 짙은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광범한 장병들이 근심 없이 강군실천에 뛰여들도록 할 것이다.
호가복은 이어 73세의 6급 장애군인 김영재와 86세의 7급 장애군인 전병삼을 위문했다. 호가복은 그들과 무릎을 맞대고 친근하게 담화를 나누며 건강상황과 일상생활에 대해 따뜻이 묻고 이들이 군생활을 회고하고 분투의 세월을 돌아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나서 로인들이 건강을 잘 돌보고 만년을 안락하게 보낼 것을 당부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들은 일찍 군복을 입고 조국을 지켰으며 임무를 수행하고 군인의 사명을 리행하는 과정에 부상을 입고 장애를 안게 되였다. 이러한 진심 어린 충성과 봉사, 희생을 당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호가복은 현지 당위, 정부와 해당 부문 책임자들에게 장애군인들의 생활보장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장애군인에 대한 배려와 봉사사업을 착실히 잘하며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고 장애군인의 합법적 권익을 철저히 수호하여 이들이 당과 정부의 관심과 따사로움을 진심으로 느끼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급 지도자들인 왕길보, 우해생과 주 직속 관련 부문 및 연길시정부 주요 책임자들이 상술한 활동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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