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년 수학자 등욱과 왕홍 필즈상 수상
일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년 국제수학자대회 개막식에서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우는 필즈상 수상자들이 발표된 가운데 우리 나라의 청년 수학자 등욱과 왕홍이 해당 영예를 받았다.

필즈상은 뛰여난 업적을 세운 40세 미만 젊은 수학자들에게 4년에 한번 수여하는 상으로 매회 수상자가 4명을 초과하지 않는다. 1936년 필즈상이 설립된 이래 중국 국적의 수학자가 나란히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왕홍은 필즈상 설립 이래 세번째 녀성 수상자로 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등욱과 왕홍은 북경대학 2007학번 동문이다. 등욱은 현재 미국 시카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공동 연구자들과 함께 장기간 척도에서의 경구립자시스템에서 볼츠만 방정식에 이르는 엄밀한 유도를 완성했으며 힐베르트의 제6문제를 해결하는 면에서 관건적인 진전을 이루었다.
왕홍은 현재 프랑스고등과학연구소 종신 교수이며 뉴욕대학 코랑수학과학연구소 교수를 겸하고 있다. 왕홍은 공동 연구자들과 함께 정밀한 다척도 귀납 방법으로 수학계를 100년 넘게 괴롭혀온 3차원 카케야 (挂谷) 추측을 증명했다.
중국신문넷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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