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8월까지, 우리 주 각급 공회는 2026년 ‘공회 청량함 전달·폭염 막고 건강 지키기’ 위문 활동을 전면적으로 전개했다.
활동은 로동자계급과 공회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고온작업 환경에서 근무하는 전체 종업원들의 건강 권익을 수호하며 종업원들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주총공회는 2.67여만세트의 위문 물품과 22.4만원의 본급 지원 자금을 마련한 후 6개의 위문조로 나누어 순회 위문을 했다. 위문 대상에는 화물차운전수, 택시운전수, 음식배달원, 택배원 등 신취업형태 종업원과 여름철 야외 작업을 하는 교통, 물류, 전력, 건설, 환경미화, 공안, 소방 등 업종의 종사자 그리고 홍수방지 재해구조 일선에서 분투하는 인원들이 포함됐다.
각 현, 시 공회도 현지 실정에 맞게 정밀하고 따뜻한 위문 봉사를 펼쳤다. 연길시총공회는 45.56여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연길시소방구조대대, 길림성순풍택배유한회사 연길분회사 등 93개 단위를 방문하고 9763명의 종업원에게 피서물품을 전달했으며 16개의 공회쉼터에 각종 피서용품을 상시 비치해 야외 근로자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리용할 수 있게 했다. 도문시총공회는 43개 기업, 1508명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한 동시에 현장에서 고온작업 안전보호 지식을 보급해 종업원들의 자기보호 의식을 높였다. 돈화시는 환경미화원, 교통경찰, 건축로동자, 배달원 등 종업원들을 방문하고 피서물품 2008세트를 발급했다. 훈춘시총공회는 16.6만원의 지원금을 마련해 34개 기업의 2948명 종업원을 위문했으며 시내 17개 공회쉼터에 300여상자의 음용수를 비치해 야외 근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룡정시는 12개 기업, 1188명의 종업원을 위문하고 화룡시는 건축현장, 물류분류쎈터, 소방대 등 단위를 방문해 종업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온작업 환경과 피서보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17개 단위의 1281명 종업원에게 피서물품을 전달했다. 왕청현은 고온작업 안전정책 현장 선전을 하고 종업원들에게 피서물품을 전달했으며 안도현은 1000여명의 종업원들에게 피서물품을 전달했다.
주산업공회는 기업들을 방문해 작업장 온도 관리, 피서설비 배치, 안전생산 보장 상황을 점검하고 종업원들의 업무강도, 휴식배치, 온열질환 예방조치 리행 여부를 상세히 문의했으며 장백산삼림공업집단공회는 90.17만원을 투입해 1.28여만명의 종업원을 위문했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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