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금정을 칭찬, 격려

12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조영호,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오현철이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를 위문하고 5.1절기간 주동적으로 관광객에게 자기 주택을 무료로 제공해준 이 대대 공원중대 보조경찰 왕금정을 칭찬, 격려했다.

조영호는 우선 장기간 특히 올해 5.1절기간 관광객들이 력사 최고봉에 도달한 특수 시기에 연길시교통경찰대대가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교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이바지한 기여와 이룩한 성적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5.1절기간, 전 시 겨통경찰은 일선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봉사를 제공해주었는바 왕금정과 같은 남을 돕는 전형이 용솟음쳐나왔고 관광객들의 찬양을 받았다. 이는 연길시의 량호한 도시 정신면모와 문명형상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연길시 나아가 전 주 관광산업과 경제, 사회 발전에 두드러진 기여를 했다. 그는 전체 교통경찰들은 충성하고 직책을 다하며 충직하고 서슴없이 기여하며 따뜻하게 봉사하는 정신을 계속해 발양하면서 연길 도시 건설관리, 환경 형상승격, 백성 안거락업 등 면에서 더욱 새롭고 큰 기여를 하기를 희망했다.

오현철은 연길시 교통경찰대대는 계속해 우수한 전통을 발양하고 사업사로를 전환하며 봉사를 사업의 중점으로 삼을 것을 희망하면서 광범한 간부와 경찰들은 왕금정을 따라배우면서 경제, 사회 발전의 대국에 작안하고 각종 민생 관련 작은 일부터 시작하며 도시교통안전을 수호하고 도시온정을 전달하는 제반 사업에서 더욱 큰 성적과 업적을 이루길 호소했다.

　　소옥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