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내 여러 유명 관광 OTA(Online Travel Agency) 플랫폼이 잇달아 국경절기간 문화관광소비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우리 주는 신흥 현역 열풍, 독보적인 문화 관광 자원, 특수한 지역 우세에 힘입어 여러 보고서의 순위에 올랐다.

벌집넷(马峰窝) 보고에 따르면 현재 날로 많은 젊은이들이  ‘사람이 적고 경치가 아름다운’ 보물 소도시를 발굴하고 초고가성비 려행 체험을 즐기고 있다. 올해 국경절련휴기간 무원, 의흥, 순덕, 연길, 등충, 동려, 아얼산, 서창, 개평, 평담은 젊은이들의 인기에 힘입어 국경절련휴 인기 보물 소도시 10위에 진입했다.

투뉴(途牛) 보고에 따르면 장액, 대동, 락양, 알타이, 흔주, 안순, 금남, 주천, 보이, 연변 등 목적지의 관광 열기는 지난해 국경절에 비해 더 선명하게 증가하여 열기 증가가 뚜렷한 목적지 TOP10에 올랐다.

동정관광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련휴기간 동정관광 플랫폼의 국제 항공권, 호텔 예약 열기가 모두 대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시쐉반나, 림기, 서녕, 귀양, 석가장, 태원, 양주, 연길, 훅호트, 우룸치 등 도시가 출국 항공권 인기 출발지 상승폭 순위에 올랐다.

란영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