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주정부 2025년 제3차 당조회의, 16기 주인민정부 제42차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회의는 습근평 총서기가 최근에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의 정신과 국무원 관련 회의의 정신을 전달, 학습, 관철하고 정부부문에서 중앙 8항규정 정신을 깊이 관철하는 학습교양을 펼칠 데 대해 배치했으며 성 관련 문건이 연변에 착지하도록 하는 조치를 시달하고 1.4분기의 경제, 정책성 대상의 계획, 삼림초원의 방화진화 등 상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으며 기업과 관련되는 행정검사, 부동산 고품질 발전 촉진 등 정책성 문건을 연구 심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것을 연변의 실제와 긴밀히 결부하고 산업구조 최적화, 혁신구동 강화 등 관건적인 고리에 초점을 맞추어 경제의 속도 가속과 효과 증대를 추동해야 한다. 전국 통일의 대시장에 적극적으로 융합하고 개방수준을 전방위적으로 승격해야 한다. 생태우세에 의탁하여 ‘함록량(含绿量)’으로 경제성장의 ‘함금량’을 제고해야 한다. 현역경제를 장대해지게 하고 향촌 전면 진흥을 추진해야 한다. 낡은 풍속습관을 고치고 문명한 새 기풍을 육성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문화, 관광, 체육 융합을 심화하고 관광업태를 풍부하게 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최근 국무원 상무회의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국무원 〈정부사업보고〉에서 확정한 목표, 임무에 전면적으로 기준을 맞추며 연변의 실제와 결부하여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실시를 참답게 틀어쥠으로써 더욱 힘이 있고 효과가 있게 성장을 안정시키고 위험을 예방하고 민생을 보장해야 한다. 기업 관련 수금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벌금으로 수입을 늘이고’ ‘벌금으로 관리를 대신하며’ ‘리익을 좇아 집법하는’ 등 행위를 호되게 타격하여 기업과 대중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하게 수호해야 한다. 혼인등록봉사의 표준화, 규범화, 편리화 수준을 제고하여 적극적으로 향상하는 신형의 혼인생육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정부부문은 중앙 8항규정 정신을 깊이 관철하는 학습교양을 참답게 전개해야 한다. 각급 정부의 간부들은 앞장서 원작을 읽고 원리를 터득하며 당의 혁신리론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해야 한다. 대중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명세서+정돈대장’을 건립하고 하나하나 정돈 시정하여 대장에서 말소해야 한다. 문건과 회의를 한층 더 간소화하고 ‘회의를 적게 열고 회의를 짧게 하며’ ‘흔적남기기식’ 심사를 줄여야 한다. 책임을 감당하기를 저어하고 대충 얼버무려 책임을 회피하는 간부에 대해 엄숙히 문책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주 및 각 현(시)은 정치를 중요시하는 높이에서 국유기업 종합정돈 사업을 잘해야 한다. 관리, 심사, 감독관리 등 기제를 보완하고 정돈과 개혁 이 두가지 행동을 일괄 련결시켜 추진해야 한다. 길림입쌀 브랜드를 건설하는 새로운 기회를 틀어쥐고 문화내포, 품질건설, 경영체계를 중점으로 연변입쌀 특색브랜드를 일층 빛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지적했다. 각 현(시) 각 부문은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난관을 힘써 공략하여 더 큰 추진력과 더 탄탄한 조치로 1.4분기의 ‘량호한 출발’을 이룩해야 한다. 국가의 방향성에 예의 주시하면서 정책성 자금을 쟁취하는 계획을 잘하고 ‘외부적 지력’을 빌어 대상 계획 비축의 질을 높여야 한다. 삼림초원 방화진화 관련 사업을 깊이 있고 세밀하게 잘하여 전 주 생태안전과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을 전력을 다해 수호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기업과 대중의 실제 수요에 근거하여 기업 관련 행정검사 행위를 엄격히 규범화함으로써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하게 보장해야 한다. 인민대중의 주택에 대한 수요와 기대에 순응하여 전 주 부동산시장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회의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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