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룡정시는 취업보장, 민생혜택을 목표로 정책 시달을 강화하고 봉사기제를 최적화하며 취업경로를 넓혀 취업, 창업 사업의 질 향상과 능률 증대를 힘써 추동했는바 룡정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강력한 지원을 제공했다.
정확한 접목을 통해 취업 봉사를 최적화했다. 룡정시는 ‘96885 길인 온라인’ 정보 플랫폼에 의탁해 취업시장의 공급과 수요의 변화를 동적으로 감측하여 구직자와 기업을 위해 능률적인 다리를 놓아주었다. 현재 플랫폼에는 이미 823개 기업이 등록되였고 루계로 102차의 일터 정보를 발송했다. ‘취업지원의 달’, ‘춘풍행동’ 등 특별 활동을 통해 취업 봉사 전문 초빙회 14회를 개최하고 843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집앞’에서의 취업과 귀향 창업을 효과적으로 촉진했다. 올해 룡정시의 도시 신규 취업인구는 97명, 농촌 로력 전이 취업인구는 6473명에 달했다.
부축을 중점으로 민생의 최저선을 단단히 지켰다. 정리실업인원, 장애인, 대학졸업생 등 중점 군체를 대상으로 룡정시는 분류지원을 실시했다. 도시 공익성 일터 72개를 개발하고 ‘령취업가정’ 인원 11명을 확인함으로써 ‘령취업가정’을 없앴다. 또한 대학졸업생 취업 창업 보조 정책을 시달해 더 많은 청년들이 룡정에 와 취업, 창업하도록 했으며 현재까지 41명의 대학졸업생에게 취업 창업 보조금 40만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취업 지도, 직업 소개, 창업 교육 등 봉사를 실시하여 중점 군체의 안정적인 취업을 도왔다.
창업의 추동으로 취업 활력을 자극했다. 룡정시는 귀향창업기지 건설을 주축으로 입주 기업에 교육, 대상 평가, 시장분석 등을 포함한 ‘원스톱’ 봉사를 제공하여 기업이 기지의 환경과 우대정책을 전면적으로 리해하도록 도와주었다. 현재 전 시는 7개의 귀향입향창업기지를 건설하여 주변 로력의 취업 및 소득 증가를 실현했고 ‘창업이 취업을 추동’하는 량성 순환을 형성했다.
장애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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