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27일, 장춘리공대학 실습훈련기지 및 장림스마트제조(돈화) 공동혁신중심 가동식이 돈화시 고신기술산업부화단지에서 열렸다.

돈화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년간 돈화시는 ‘스마트 디지털 전환’을 공업 전환승격의 중요한 조치로 간주하고 신세대 정보기술과 제조업의 융합 발전을 주선으로, 기술개조 심화를 토대로, 스마트제조를 주력방향으로, 공업 인터넷에 인한 동력부여를 착력점으로 디지털 기술과 실물경제의 융합을 통해 공업산업 자원배치를 최적화하고 운행 능률을 향상시킴으로써 제조업의 디지털화, 지능화, 친환경화로의 전환 발전을 힘써 추동했다. 이 대상이 운행되면서 현역 신질 생산력을 뚜렷하게 끌어올리고 인공지능 기계제조로 생산기업에서 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힘을 실어주어 ‘정부가 플랫폼을 마련하고 대학교와 기업이 협력’하는 전형을 구축하게 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장림스마트제조 공동혁신중심에서는 공업용 로보트, 공업제조 계산법, 디지털 작업장 대책안 등 3개 분야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적재산권을 획득한 기계 시점의 계산법 플랫폼과 스마트 장비 연구개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심은 ‘기술을 돈화에 정착시키고 동북을 위해 혁신적으로 봉사’한다는 발전리념을 고수하면서 국가급 스마트장비혁신중심 건설을 목표로 ‘돈화에서 연구 개발하고 길림성에서 연구를 성과로 전환시키며 동북에 봉사’하는 산업생태를 힘써 구축하고 있다. 이 중심은 정부, 기업 대학교 3자간의 심층적인 협력과 인공지능 기계제조로 생산 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동력을 부여하는 것을 통해 현역 신질 생산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