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말에 심양－장백산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장백산에서 북경, 천진, 하북까지 고속렬차로 직행이 가능해진다.

현재 장백산 고속철도역은 개통 전 합동조정, 합동시험을 질서 있게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부문들이 관광객의 체험감을 높이기 위해 역 서비스 시설을 개선하고 관광객 분류 련결 로선을 최적화하고 있다. 장백산공항의 새로운 터미널은 이번 달에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4년 길림성 관광발전대회는 장백산 주요 문화관광대상 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열었다. 장백산은도리 비즈니스관광레저리조트, 록각촌문화관광종합체, 서원호텔 2기, 전설 마을, 4D 조명 체험공간, 저공비행 관광 활주로, ‘길품회’ 등 대상은 장백산의 관광객 수용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게 된다.

　　향후 각 부문은 건설중인 대상 준공과 가동을 다그치고 문화관광 소비의 새로운 정경, 업태, 상품을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여 관광의 핵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또한 산과 물을 끼고 있는 생태우세를 확대하고 ‘식사, 숙박, 려행, 쇼핑, 오락’ 등 업종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며 상업모식을 혁신하고 소비정경을 확장하여 인기를 모으고 소비를 촉진하게 된다. 이 밖에도 력사문화자원을 깊이 발굴하여 장백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정경식, 몰입식 문화려행 체험 대상을 출시하여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게 된다. 중국관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