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합 1380억원 방출

20일, 관련 부문 계획은 소비품 이구환신에 대한 보조금의 사용진척은 예기치에 부합되며 앞으로 하반기에 중앙지원 자금이 륙속 조달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올 들어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상무부 등 부문에서는 공동으로 강도를 높이고 범위를 확장해 ‘두가지 새로운 정책’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좋은 경험을 토대로 지방에 3000억원의 국가채권 자금을 조달해 소비품 이구환신 정책을 추진했다. 올해 년말까지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1월—4월, 두기에 나눠 도합 1620억원의 중앙자금을 조달해 지방에서 1.4분기, 2.4분기 소비품 이구환신 정책을 누리도록 지원했다. 하반기 1380억원의 중앙자금을 륙속 방출하게 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한 책임자는 “현재 전국 소비품 이구환신 보조금 사용은 전년 규모의 절반을 차지했고 전반 진척이 예기치에 부합되게 실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국가보조’금은 주로 다음과 같은 세가지 부분으로 나뉜다고 말했다.

첫째, 중앙에서 조달하는 초장기 특별국채 자금은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2배로 증가했다. 둘째, 해당 규정에 따라 지방은 중앙에서 조달한 자금의 토대에서 9:1 비례의 원칙에 따라 중앙과 지방에서 부담한다. 셋째, 일부 지방에서는 당지의 업무 진척과 실제에 결부해 중앙 조달 자금외 기타 부대시설 자금의 비례에 따라 재차 지방자금을 배치할 수 있다.

기존에 정해진 업무배치에 따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에서는 7월, 10월에 각기 3.4분기와 4.4분기 중앙지원자금을 조달하게 되는데 각지에서도 잇달아 부대적 지원자금을 잘 준비할 것을 요구했다. 관련 부문에서는 또 지방에서 보조방출 모식을 일층 최적화하도록 지도해 정책이 보다 평온하고 질서 있게 시달되고 자금균형이 년말까지 사용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무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지금까지 올해 소비품 이구환신 견인 판매액이 지난 한해 동안의 금액을 초과했다. 총체적으로 분석하면 올 들어 소비품 이구환신 정책이 뚜렷한 효과를 꾸준히 나타내고 있고 소비의 견인, 확대를 꾸준히 힘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 견인, 전환승격 효과 또한 뚜렷하다.

상무부에서는 또 향후 각지 상무 주관 부문에서는 지원자금을 잘 배치해 분야를 나누고 기한을 나눠 자금사용 방안을 세분화하고 질서 있게 소비품 이구환신 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관련 부문에서는 제품의 질과 가격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참여기업의 합법적 경영을 독촉하며 보조금 편취 등을 엄격히 방지해 정책의 규범성이 잘 시행되게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