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주 7월 12일발 신화통신] 감숙성 당위와 정부 조사조는 12일 밤 공보를 발표하여 성당위와 성정부 조사조를 설립하고 천수시 맥적구 갈석배심유치원 유아들의 혈중 납수치 이상 문제에 대해 등급을 높여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처리 결과는 적시적으로 사회에 공포할 예정이다.

공보에 따르면 조사조는 감숙성 당위와 정부의 주요 책임자가 조장을 맡고 감숙성규률검사감찰위원회, 감숙성교육청, 감숙성공안청, 감숙성생태환경청, 감숙성위생건강위원회, 감숙성시장감독관리국 등 부문에서 참가하며 생태환경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등 부문 및 위원회의 전문가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은 사업조를 파견하여 지도, 감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