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황버섯의 새로운 응용을 모색하여 건강산업의 새로운 발전에 조력하자’는 주제로 된 상황버섯응용세미나가 안도현 신합향 북차유기상황버섯기지에서 개최되였다. 향정부 사업일군, 전문가, 학자 및 주내외 기업 대표 8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세미나에 앞서 참가자들은 북차((길림)농업발전유한회사의 상황버섯 재배 비닐하우스, 술공장을 참관했다.이날 활동은 상황버섯산업에 초점을 맞춰 의약, 보건 및 식품 분야에서 상황버섯의 응용 현황과 미래전망을 깊이있게 탐구했으며 상황버섯을 일상 음식에 융합하고 더욱 광범한 시장을 개척하는 등 면에서 깊이있는 토론을 펼쳤다. 또한 북차회사가 GAP 표준화 재배기지를 건설하고 전국 상황버섯산업 집산지를 구축하며 고능률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데 동력을 제공하여 연변특색 산업의 지명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중국농업과학원 특산물연구소 식약용균팀 연구원 염미하는 상황버섯 ‘약선'의 력사적 전승 및 현대과학과 전통이 결합된 식용방법을 공유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북차유기상황버섯기지가 자리잡고 있는 청구자촌은 이미 전국 상황버섯 ‘1촌1품’ 시범촌으로 되였다. 북차회사와 주변 촌툰은 ‘촌과 기업 련합건설, 기업으로 촌을 거느리고 촌으로 기업을 촉진’하는 모식을 실시하여 현재 이미 ‘한 촌이 여러 촌을 거느리고 여러 촌이 하나로 련결되는’ 발전구도를 형성했다.
안도현 신합향은 기존의 상황버섯산업 기반과 량호한 발전태세에 의거하여 상황버섯의 의료용 가치와 경제가치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연구개발, 품질, 적응성’을 중시하며 장백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결부하여 장백산건강제품의 독특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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