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농업과학원 인삼중대임무추진회 및 길림 돈화 인삼 전반 산업사슬 고품질 발전 회의가 돈화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인삼산업 분야 과학기술 난관공략과 전반 산업사슬 승격으로 길림성의 특색 농업 현대화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데 취지를 뒀다.
부성장 곽령계, 중국농업과학원 당조 서기 양진해,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회의에 참석했다.
곽령계는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면 우리 성은 농업강성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농업과학원과 농업과학기술의 협동 혁신을 심화하여 함께 농업시범 보급의 새로운 장면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양진해는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년간 중국농업과학원은 길림성의 량식안전 및 특색산업 발전수요에 유력한 과학적 지원을 제공했고 길림성의 농업 현대화 건설에 깊이 참여했다. 향후 중국농업과학원은 과학기술을 통한 에너지 부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길림성의 향촌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는 데 조력할 계획이다.
중국농업과학원 특산연구원, 연변인삼산업협회, 길림오동, 성과학기술협회 관련 책임자들이 회의에서 발언했다. 중국농업과학원 특산연구소는 돈화시정부, 길림오동약업, 오문과학기술대학과 4자 전략적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돈화시정부와 관련 기업이 인삼중점대상협의를 체결했다.
상항파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