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로-우 평화협의 50일 기한 단축 검토
[런던 7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정박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주에서 영국 총리 스타머와 회담하기 전에 현장에 있는 기자들에게 “나는 로씨야 대통령 푸틴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 앞서 설정한 ‘로씨야가 50일내에 로씨야-우크라이나(로-우) 평화협의를 체결해야 한다’는 기한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표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설정한 “50일 이내 우크라이나전쟁을 종료한다.”는 ‘마감일자’를 앞당길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오늘부터 약 10~12일 정도의 새로운 ‘마감일자’를 설정할 계획이다. 더 이상 기다릴 리유가 없다… 우리는 그 어떤 진전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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