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와 계속 대화하길 기대한다”
[모스크바 8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포낙민] 로씨야 대통령 웹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1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발람섬에서 래방한 벨라루씨 대통령 루카센코를 회견한 후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할 때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와 계속 대화하기를 기대하지만 우크라이나측이 현단계에서 로씨야측과 접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로씨야측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로씨야─우크라이나(로─우) 협상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중요하며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화가 필요하다.”고 표했다.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는 앞서 가진 회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쌍방은 전사한 군인들의 유체를 서로 인계하고 전쟁 포로를 교환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측은 로씨야측이 제안한 전문업무팀 구성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이 기제는 아직 실질적인 운영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현재의 위기를 초래하는 근원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루카센코는 푸틴의 대 우크라이나 협상에 관한 립장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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