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천천] 20일, 국가개발은행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국가개발은행은 9월 29일 전액 출자하여 국가개발 신형 정책성 금융도구유한회사를 설립하고 271억 1000만원의 첫 자금을  투입했다. 10월 17일까지 1893억 5000만원을 투입하여 2조 8000억원의 대상 총투자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알아본 데 따르면 국가개발 신형 정책성 금융도구는 전부 대상 자본금을 보충하는데 사용되고 경제대성이 주요 역할을 발휘하는데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민간투자와 신질 생산력 분야에서의 지원강도를 강화한다. 10월 17일까지 이미 12개 경제대성에 1465억 8000만원을 투입하여 전체의 77.4% 차지했다. 민간투자 및 민간자본 참여 대상에 545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28.8% 차지했다.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 소비 등 분야의 대상에 710억 5000만원을 투입하여 37.5% 차지했다.

올해 4월에 소집된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에서는 새로운 구조성 통화정책 도구를 창설하고 신형 정책성 금융도구를 설립하여 과학기술 혁신, 소비 확대, 대외무역 안정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월 29일,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신형 정책성 금융도구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정책성 금융도구 규모는 총 5000억원으로 모두 대상 자본금을 보충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국가개발은행은 관련 부문의 지도 및 지원하에 가장 빠른 시일내에 사업전담반을 구성하고 국가개발 신형 정책성 금융도구의 설립 및 투입 업무을 힘껏 추진했으며 감독관리 부문의 정식 답복을 받은 당일에 회사 등록설립과 첫 자금 투입을 완수하고 규정에 따른 관리와 위험 예방 통제를 잘 수행하는 전제하에서 대상 심사와 자금 투입을 지속적으로 가속화했다.

국가개발은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다음 단계에 정밀한 투입, 본전을 보장하는 작은 리윤, 규정에 따른 운행을 견지하고 빠른 행동, 정확한 투자방향, 실무적인 시행, 안정한 위험통제를 수행하며 고표준, 고품질, 고능률 적으로 신형 정책성 금융도구 투입 목표를 완수하고 주요 책임과 업무 범위내에서 대상의 부대적 대출 지원을 제공하여 경제 반등 및 호전 추세를 공고히 하는데 조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