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외국 유조선 1척 억류
[테헤란 11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달제] 11월 30일, 이란 메흐르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페르시아만해역에서 밀수 연료 35만리터를 실은 외국 유조선 1척을 억류했다고 실증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제2해안방어구역 사령관 하이다르 호나리안 모자라드는 메흐르통신사에 스워질랜드 국기를 게양한 이 유조선에는 외국인 선원 13명이 있었고 현재 선박은 이란 남부 항구로 이송되여 하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는 선박을 억류한 구체적인 날자를 언급하지 않았다. 스워질랜드 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유조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11월 14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마샬군도 국기를 게양하고 싱가포르로 향하던 유조선 1척을 억류했다. 유조선 운영사는 이란측이 이후 유조선을 석방했으며 21명의 선원 모두 안전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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