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는 ‘노예식 평화’ 거부한다”
[까라까스 12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전예] 1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가 “베네수엘라는 ‘노예식 평화’나 ‘식민지식 평화’를 거부하며 베네수엘라가 수호하고저 하는 평화는 주권, 평등, 자유의 평화이다.”고 밝혔다.
마두로는 당일 베네수엘라 수도 까라까스에서 열린 한 시위행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 마두로는 “베네수엘라는 미국 정부가 사용한 ‘심리적 테로리즘 수단’에 의해 옳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베네수엘라 인민들은 계속하여 평화롭게 국가를 건설할 것이고 다른 국가들은 간섭을 시도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11월 27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국은 아주 빠른 시일내에 륙로를 통해 베네수엘라 ‘마약판매업자’를 타격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또 11월 29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베네수엘라 상공 및 주변 공역이 전부 페쇄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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