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천진에서 의료 봉사 전개
19일, 제9회 ‘중국의사절’을 맞아 연변조의병원 의료진은 연길시조양천진중심위생원을 찾아 ‘대중 위해 의술 펼치고 건강과 동행’을 주제로 편민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오전, 연변조의병원 관절외과, 척주외과, 로년병과/신장내과, 심혈관내과, 뇌병과, 내분비과, 질병예방중심, 감염관리과, 중(조)의 간호학소조 등 학과의 의료간호일군들은 전문적인 설비들을 지니고 연길시조양천진중심위생원을 찾아 대중들에게 량질의 의료봉사와 특색적인 중(조)의 적용기술들을 체험하도록 하면서 환자들이 집 근처에서 의료봉사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여러 학과 의료진은 환자들의 건강 정황들을 자세히 료해하고 세심하게 진찰한 후 전문적이고 개별적인 진료 방안을 마련해줬으며 약 사용 지도, 수술 후 재활 건의, 만성질병 자문, 일상적인 보건양생 건의를 해주었다.
중(조)의 특색 적용기술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병원의 질병예방중심 및 중(조)의 간호학소조 의료간호일군들은 주민들에게 소침도(小针刀), 화침, 귀 혈자리 마사지 등 다양한 중(조)의 적용기술들을 체험하도록 하면서 주민들이 전통의학의 독특한 매력과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감염관리과에서는 주민들에게 식원성 질병 예방 지식을 선전하고 선전자료들을 나눠줬으며 현장 강의 등 방식으로 주민들의 질병예방 의식을 끌어올렸다.
연길시조양천진중심위생원에서는 연변조의병원과 적극 협력해 현장 준비, 진료 구역 획분, 환자 등록 등 업무들을 참답게 실시해 능률적이고 질서적이며 안전한 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보장했다.
연변조의병원 관련 책임자는 “‘중국의사절’을 맞아 성대한 경축 행사보다는 실질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알차고 의미 있게 명절을 보내며 의료일군들의 직업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이 활동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병원에서는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중(조)의 특색봉사를 기층에서 실시하며 건강지식 보급, 기술 방조부축 등 혜민 활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의료봉사 토대를 든든히 다지고 진료수준을 끌어올려 더 높은 기술과 더 나은 의료봉사, 더 착실한 작풍으로 대중의 생명, 건강을 수호하고 새시대 의료일군의 책임과 사명을 착실히 감당할 것”이라고 표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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