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핵무기 보유할 수 없다”
트럼프 재차 강조

2026-08-20 08:32:13

트럼프 재차 강조


[워싱톤=신화통신] 미국과 이란의 량해각서가 체결된 지 60일 되는 시점에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7일 미국의 최우선 목표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는 당일 이른아침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의 최우선 목표는 앞으로도 이란이 어떤 방식이나 형태로든 핵무기를 영원히 보유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6월 17일 량해각서 공식 문서를 공개했다. 그중 제3조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최장 60일 이내에 협상을 통해 최종 합의에 도달할 것을 약속하며 이 기한은 량측의 동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명시되여있다. 그러나 호르무즈해협 등 현안에 대한 심각한 의견차이로 인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고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는 17일 이른 시간 “이란-미국의 량해각서에 이른바 ‘60일 기한’이 규정되여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란은 결코 ‘압력, 최후통첩 또는 기한 제한’하에 자국의 정책을 조정하지 않을 것이며 오직 국가 리익과 안보를 토대로 의사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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