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우리 나라의 첨단제조, 스마트경제, 현대서비스업 등 신성장 동력의 경제성장 기여률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흥업은행 수석 경제학자 로정위는 “올 상반기 생산·투자·수출 등 분야에서 첨단제조산업의 성장 속도가 뚜렷하게 빨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신구 성장동력 전환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향후 첨단제조산업을 대표로 하는 신성장 동력, 신업종이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비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관련 산업 정책도 더욱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우리 나라는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하면서 올 상반기 인공지능 자체 혁신이 가속화되고 산업사슬 전 단계에서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신흥산업분야에서는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성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38개 혁신 신약이 승인을 받아 출시되였고 장정 10호 을형 운반로케트의 첫 발사 및 회수 임무가 성공적으로 완수되는 등 올 들어 집적회로, 바이오의약, 항공우주 등 신흥산업분야에서도 혁신 성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신흥산업의 규모 확대와 관련해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정책연구실실장 장의는 “신기술·신제품·신응용 씨나리오의 대규모 응용시범 행동을 조직 및 시행해 종합적 중점 씨나리오, 업종별 통합형 씨나리오, 고부가가치 소규모 특화 씨나리오를 다수 구축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과학기술성과가 실질적인 생산력으로 전환되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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