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은 습근평 문화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장백산 생태핵심구역의 위치우세를 앞세워 ‘생태로 현을 건설하고 문화로 동력을 부여하며 관광으로 현을 발전시키는’ 발전사로를 견지하면서 농업, 문화, 관광의 심층 융합이라는 생동한 실천으로 산업이 번창하고 생태적이고 살기 좋으며 여러 민족이 단결하고 대중이 부유한 장려한 화폭을 그려가고 있다.
안도현 영경향 동청촌은 현지 특색 과일산업과 장백산 대관동문화원의 문화관광자원 우세에 힘입어 ‘문화관광으로 인기를 모으고 산업으로 동력을 부여하는’ 농업, 문화, 관광 융합의 새 모식을 적극 탐색했다. 관광지로 향하는 도로 린근에 전시판매 부스를 설치해 관광객 류동량이 농가의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변 농가의 수입을 인당 2만여원 증가시켰다. 촌민들은 집 근처에서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고 관광객들은 려행길에서 달콤한 과일맛을 즐길 수 있는 명소와 산업이 련동하고 문화관광을 매개로 소비를 촉진하는 소득증대 경로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안도현은 생태보호, 문화전승과 문화관광산업 개발을 총괄하고 조선족 민속, 무형문화유산 기예 등 본토문화의 보물을 깊이 발굴했으며 문화로 관광을 부각시키고 관광으로 문화를 구현하며 관광으로 농민의 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을 견지하면서 변강민족지역에서 문화관광으로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특색 경로를 개척해냈다.
훌륭한 산수는 안도현의 가장 귀중한 기반이다. 안도현은 장백산 생태장벽을 고수하고 보호와 개발을 병행하는 것을 견지했다. 천혜의 산수자원을 바탕으로 봄에는 산꽃을 감상하고 여름에는 더위를 식히며 가을에는 단풍을 구경하고 겨울에는 빙설관광을 즐기는 사계절 문화관광 구도를 형성했다. 장백산 구계청천, 장백산 홍석봉원시생태풍경구 등 생태휴양 문화관광 명소들을 한 코스로 이어 훌륭한 생태자원을 지속 가능한 발전동력으로 전환시킴으로써 록수청산을 대중들의 소득증대와 치부를 이끄는 자산으로 바꿨다.
생태를 발전의 기반으로 다지고 문화전승을 발전의 정신적 핵심으로 삼았다. 안도현은 조선족 전통민속문화 대상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호하고 무형문화유산 기예가 공방을 벗어나 명소로 향하게 하여 보호와 전승 속에서 새로운 빛을 발하게 했다. 조선족 룡풀당기기, 조선족 학춤, 안도 수씨 철제품 제작기술, 장백산 탕씨전지공예 등 특색 무형문화유산 대표종목은 민속공연과 장인들의 현장시연을 통해 관광객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안도현에서 비준받은 무형문화유산 대표종목은 도합 80가지로 그중 국가급 종목 1가지, 성급 종목 9가지, 주급 종목 12가지를 포함했는바 무형문화유산은 여러 민족 대중의 정신문화생활에 끊임없이 스며들고 있다.
문화전승과 관광발전이 서로 부여하는 동력은 궁극적으로 산업의 번창과 대중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져야 한다. 안도현은 문화관광산업을 뉴대로 현내 특색 농림자원을 련결하고 농특산물 전시판매 플래트홈을 구축했으며 산미(山味)특색장터를 마련했다. 장터에서는 현지 산나물, 피나무꿀, 특색음식, 천연광천수 등 훌륭한 산물을 집중적으로 전시, 판매해 향토특산물이 ‘산을 벗어나 도시로 진출하는’ 경로를 열었다. 많은 촌민들이 민박경영자, 무형문화유산 해설원, 로점상이 되여 수입을 증가하고 문화관광산업 사슬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면서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에 끊임없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안도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련동한 선전을 견지했다. 온라인으로는 ‘안도, 일년 365일 머물 만한 곳’ 해시태그 활동을 기획해 대중들이 렌즈에 안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는 것을 격려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우수작품을 널리 알렸다. 오프라인으로는 두산촌, 송화촌, 대관동문화원 등 문화관광명소를 바탕으로 화로티타임, 인삼캐기 등 몰입식 체험종목을 마련했다. 이로써 관광객들의 관광체험을 풍부히 하여 안도 문화관광의 인지도와 매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켰다.
문화관광으로 경제발전을 이끄는 과정에서 가장 깊은 가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는 데 있다. 안도현은 문화관광활동을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중요한 담체로 삼아 여러 류형의 민속공연, 문화관광축제, 유원체험활동에서 여러 민족의 왕래, 교류, 융화 플래트홈을 마련했다. 여러 민족 대중들은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산업발전의 혜택을 공유하며 문화관광활동 속에서 서로에 대한 리해를 깊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장백산자락에서 민족단결의 꽃을 활짝 피웠다.
안도현당위 선전부 부부장 팽단은 “다음단계에 안도현에서는 문화관광상품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하고 안도 특유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대중의 소득을 증가시키는 한편 봉사에 공을 들여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이로써 안도현을 일년 사계절 즐길거리가 있고 가는 곳마다 볼거리가 풍성한 멋진 곳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우뚝 솟은 장백산은 변경의 격변을 지켜보고 유유히 흐르는 송화강은 단결의 멋진 키워낸다. 무형문화유산이 브랜드 인지도를 굳히고 산업을 통한 소득증대와 민족단결에 이르기까지에는 록수청산이라는 생태의 바탕색과 문화전승의 두터운 저력이 담겨있으며 더우기 여러 민족 대중이 손잡고 공동부유를 향해 나아가는 따뜻한 힘이 들어있다.
갈위 기자/ 견습기자 비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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