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 한국 선수 첫 금메달 따내
외신 2023-09-26 08:36:49
태권도 품새 한국 국가대표 강완진(25살)이 24일 항주 아시아경기대회 남자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은 5년 전 쟈까르따-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때도 태권도 품새에서 첫 금메달이 나왔다. 사진은 강완진이 이날 개인전 결승에서 칼날 같은 발차기 동작을 하는 모습이다.
중국 대표팀, 거침 없는 ‘초반 독주’
본지종합 2023-09-26 08:36:49
경기 시작 첫날 금메달 20개 석권 수영 종목에서 7개 금메달 싹쓸이
조선 대표팀, 5년 만의 국제무대서 초반 ‘선전’
첫 메달은 유도의 채광진 5년 만에 국제 스포츠 종합대회에 나선 조선 대표팀이 항주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다.
항주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 각국 인사들 높이 평가
신화통신 2023-09-26 08:36:49
‘아시아의 물결’을 주제로 한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이 23일 항주 올림픽스포츠쎈터 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각국 인사들은 이번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에 대해 ‘인문, 록색, 스마트, 검소, 혜민’이라는 대회 특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며 과학과 예술의 아름다운 융합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32개 팀으로 판 키웠더니…함께 찾아온 평준화·흥행 대박
외신 2023-08-25 08:25:22
지난 20일 스페인의 최종 우승으로 마무리된 2023 국제축구련맹(FIFA) 녀자월드컵을 지켜보며 잔뜩 기세등등한 사람이 있다.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이다. 인판티노 회장 체제의 FIFA는 2019년 8월 녀자월드컵 규모를 기존 24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AFC “조선, 월드컵 축구 예선 참여 의사 밝혀”…4년 만에 복귀하나
외신 2023-08-11 08:29:05
조선이 단일 스포츠 세계 최대 행사인 국제축구련맹(FIFA) 월드컵에 다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녀자월드컵 8강 대진 완성
꼴롬비아가 2023 국제축구련맹(FIFA) 오스트랄리아·뉴질랜드 녀자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중국팀, 녀자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외신 2023-08-04 09:01:12
1일, 오스트랄리아 애들레이드의 하인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오스트랄리아·뉴질랜드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중국팀은 잉글랜드팀에 1대6 대패,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이래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며 체면을 구겼다.
남자국가팀, 2026 월드컵 2차 예선서 ‘죽음의 조’에
리병천 기자 2023-08-01 09:07:47
얀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 남자국가팀이 한국팀, 타이팀 등과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맞붙는다.
FIFA ‘32개 팀 체제’ 클럽월드컵 첫 개최지로 미국 선정
외신 2023-06-27 08:48:30
월드컵에 버금가는 규모로 확장된 국제축구련맹(FIFA) 클럽월드컵의 첫 개최지로 미국이 선정됐다.
올림픽에서 퇴출당한 국제복싱협회, IOC에서도 퇴출 확정
2016 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에서 쫓겨난 국제복싱협회(IBA)가 결국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도 퇴출 통보를 받았다.
빠리올림픽 성화400여개 마을 통과한다래년 4월 17일 그리스서 채화 후 5월 8일 마르세유 도착
2024년 프랑스 빠리올림픽 성화는 래년 5월 8일 마르세유에서 출발해 빠리에 도착 후 7월 26일 개막식을 빛내기까지 400여개 마을을 통과한다.
프랑스 경찰, ‘비리혐의’로빠리올림픽 조직위 압수수색
신화넷 2023-06-27 08:48:30
프랑스 경찰이 비리혐의로 20일 빠리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본부를 압수 수색했다.
NBA 드래프트 1순위 신인은‘세기의 재능’ 웸반야마
2023년 미국프로롱구(NBA) 신인 드래프트의 1순위의 영광은 이견 없이 프랑스 출신 초특급 기대주 빅토르 웸반야마에게 돌아갔다.
2023 오스트랄리아-뉴질랜드 녀자 월드컵, 벌써 티켓 50만장 판매
외신종합 2023-01-19 22:03:25
올 여름 열리는 2023 국제축구련맹(FIFA) 오스트랄리아-뉴질랜드 녀자 월드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FIFA는 17일 녀자 월드컵 경기 티켓이 이미 50만장 판매되였다고 밝혔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