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인종 브라질 최다인구로
외신 2024-01-08 09:19:50
인구 2억 300만명의 남미국가 브라질에서 원주민 또는 아프리카계 혼혈인종 인구가 백인 인구를 추월했다.
미국서 90세 할머니 석사학위 받아
미국에서 90세라는 고령에 석사학위를 취득한 만학도 녀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카나다 2035년까지 신차 모두 전기차로
오는 2035년까지 카나다에서 판매되는 신차를 모두 전기차로 대체, 탄소 배출 차량을 완전히 퇴출할 계획이라고 카나다 정부가 일전 밝혔다.
셀린 디옹 근육 통제력 잃어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으로 유명한 카나다 출신 팝 디바 셀린 디옹(55세)이 근육을 통제할 수 없게 됐다고 그의 언니가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미국 뉴욕 만하탄
외신 2023-12-25 09:11:06
13일, 미국 뉴욕 만하탄 유엔본부 린근에 영국계 오스트랄리아 예술가 브루스 먼로가 만든 ‘빛의 들판’이란 공공 예술 설치물이 등장했다.
고령사회 진입, 중국 로력인구 평균 40세
종합 2023-12-25 09:11:06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 나라의 로력인구 평균 년령이 40세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되였다고 제일재경이 16일 보도했다.
“살인범 외모 수상할수록 사형 선고 확률 높아”
사람들이 수상하다고 판단한 얼굴을 가진 살인범일수록 실제로 사형 선고를 받는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왕실 최초 녀성 조종사’ 요르단 공주, 공수작전 참여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의 딸 살마(23세) 공주가 팔레스티나 가자지구 북부에 긴급 의료물자 지원을 위한 공수작전에 참여했다. 살마 공주는 요르단 왕가 최초의 녀성 공군 조종사이다.
신장에서 결석 300개 나온 녀성
평소 물 대신 주스나 차만 마셔온 대만의 한 20대 녀성이 신장에서 300개 이상의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교원에 총 쏜 6살 소년 엄마가 징역 선고받아
올해초 6살 소년이 수업중이던 교원에게 총을 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과 관련, 이 아이의 어머니가 아동 방치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현지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기업 37% “올해 AI가 일자리 대체”
미국 기업인 3명중 1명 이상은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인해 래년에 해고가 있을 것으로 봤다.
중국 자연재해에도 식량생산 력대 최다
종합 2023-12-18 08:32:13
우리 나라의 식량생산이 올해 각종 자연재해에도 7억톤에 육박,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케니아 대통령 “래년부터 모든 방문객 무비자 입국”
외신 2023-12-18 08:32:13
래년 1월부터 케니아를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비자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윌리엄 루토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씨야, 성별과 다른 이름 금지법 추진
로씨야에서 아이들의 성별에 맞지 않는 이름으로 등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가자지구 파괴 수준 2차대전때 독일보다 심해”
유럽련합(EU) 외교수장은 1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상황에 대해 “파멸적이고 종말이 온 듯하다.”면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경험한 것보다 파괴 정도가 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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