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비닐꾸러미 뜯었더니 고양이가…

외신 2025-04-07 09:02:22

영국의 한 시골길에서 꾸러미에 담긴 채 버려진 고양이가 구조된 소식이 전해졌다.

비디오게임 때문에 폭염에 2살짜리 딸 방치, 결국 숨져

외신 2025-04-07 09:02:22

미국에서 한 남성이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에 2살짜리 딸을 차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였다.

기온 섭씨 4도 상승시 세계 GDP 40% 감소

​외신 2025-04-07 09:02:22

세계 기온이 섭씨 4도 상승하게 되면 2100년까지 세계 국내총생산액의 40%가 감소할 것이라고 오스트랄리아의 뉴사우스웨일스대학이 2일 새로운 경제전망을 통해 밝혔다. 이는 이전 추정치 11%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일본 대지진 발생시 30만명 사망할 것으로 추정

종합 2025-04-07 09:02:22

3월 31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 전문가 검토회는 최대 규모 9.0의 남해 해곡 대지진에 대한 새로운 피해 추정치를 요약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라크 북부 다후크서 아시리아 신년 축제 ‘아키투’ 열려

2025-04-07 09:02:22

이라크 북부 다후크에서 아시리아 신년 축제 ‘아키투’가 열려 전통의상을 입은 아시리아인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 지역 아시리아인들은 보리를 파종하는 4월 1일을 새해 첫날로 여겨 봄맞이 설날 축제를 연다.

수술받고 깨니 모국어 잊고 영어 술술

외신 2025-03-31 09:09:59

무릎 수술을 받고 깨여난 후 모국어를 잊고 영어를 류창하게 구사하게 된 화란 소년의 사례가 전해졌다.

상어 올라탄 문어…‘바다의 경이로움’

​외신 2025-03-31 09:09:59

문어가 상어 등에 올라탄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이다.

승객이 분실한 휴대폰 때문에 비행기 회항…

외신 2025-03-31 09:09:59

에어프랑스 항공기에서 승객이 휴대전화를 분실해 비행 2시간 만에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임신중 또 임신한 미국의 20대 녀성

​외신 2025-03-31 09:09:59

미국의 한 20대 녀성이 임신중 또 임신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이다.

와이파이 껐다고 엄마에게 칼 휘두른 10대 자매

외신 2025-03-31 09:09:59

미국에서 와이파이를 껐다는 리유로 엄마를 칼로 찌르려고 한 10대 자매 3명이 기소되였다.

“세계 최고라더니…”, 유럽 관광지에 실망 늘어

외신 2025-03-31 09:09:59

유럽의 유명 관광지중 상당수가 실제 관광객들에게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진흙 묻은 아이패드 5년 미제 살인 사건 풀어

​외신 2025-03-31 09:09:59

영국 템즈강에 5년간 빠져있다가 발견된 아이패드가 미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결정적 증거물이 되였다.

나사 지구관측소 위성 사진 공유

외신 2025-03-31 09:09:59

미국항공우주국이 운영하는 나사 지구관측소는 지난 25일 <한국>이라는 제목과 함께 위성 사진을 공유했다. 붉은색 점은 산불 발생 지역을 보여준다. 27일 오전 5시를 기준으로 대형 산불 지역은 모두 10곳이며 불에 탄 산불 영향 구역은 3만 6009헥타르로 력대 최대 피해를 기록했다.

카나다 밴쿠버 새해 노루즈맞이 불축제 열려

종합 2025-03-24 09:53:22

18일(현지시간) 카나다 브리티시 꼴롬비아주 웨스트 밴쿠버의 한 공원에서 이란공동체가 주최한 새해 노루즈맞이 불축제가 열렸다. 한 녀성이 모닥불을 뛰여 넘으며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고 있다. 이란 문화에서 매우 중요한 축제인 노루즈는 3000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였다.

바지 속에 살아있는 거부기 숨겼다 적발돼

외신 2025-03-24 09:53:22

살아있는 거부기를 바지 속에 숨긴 채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던 남성이 미국 공항에서 적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