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뼈 판매, “불법인 줄 몰랐다”
외신 2025-04-21 09:21:27
온라인에서 사람 유해를 판매한 미국 녀성들이 경찰에 나포되였다.15일(현지 시간), ABC 뉴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골동품가게를 운영하는 킴벌리 쇼퍼와 애슐리 렐레시가 인체 장기 및 조직 매매 혐의로 나포되였다.
사직서를 화장지에…직장인들 공감
외신 2025-04-21 09:21:27
퇴사 사유가 담긴 한장의 ‘화장지 사직서’ 사진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람 피하려다 인생 역전”100만원 당첨된 배달기사
종합 2025-04-21 09:21:27
북경에서 한 배달기사가 강풍을 피하러 들린 복권점에서 우연히 100만원이 당첨되는 대박을 터뜨렸다. 약 80만원이 입금된 후에도 당일 배달을 완료한 그의 모습이 ‘평범한 이의 특별한 행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메히꼬 아마트란 외곽서 산불 발생
메히꼬 아마트란 외곽에서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피여오르고 있다. 메히꼬 전역에서 100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해 지금까지 약 3만 8405헥타르의 삼림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산불의 확산은 고온 건조와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영국 ‘예비 살인자 식별’ 프로그램 개발 론난
외신 2025-04-14 09:38:19
영국 정부가 살인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식별하는 ‘살인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중인 것으로 드러나 론난이 일고 있다.
싱할라족·타밀족 새해 맞아 전통놀이 베개 싸움 즐겨
‘면접 끝나고 커피잔 치웠나?’미국기업의 ‘숨은’ 채용 기준
일부 기업들은 채용 면접에서 지원자가 자신이 받은 커피잔을 직접 치우는지를 보고 태도를 판단해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어 공격에 손 잃은 소녀, 경보 시스템 법안 제출
2025-04-14 09:38:19
미국 알라바마주의 한 10대 소녀가 지난해 6월 7일 폴로리다주 팬핸들해수욕장에서 상어의 맹렬한 공격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한 경험을 한 뒤 다른 사람들도 그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상어 경보 시스템을 마련해달라고 주 의회에 립법 청원을 했다.
“92살에 엄마 됐어요”갈라파고스 거부기 부화 성공
미국 필라델피아동물원에서 100살 가까이 된 갈라파고스 거부기 한쌍이 처음으로 부모가 되였다.
아들 잃은 아빠, 불길 속 고양이 구하다 숨져
아들을 떠나보낸 슬픔에서 벗어나고저 유기묘보호소를 세운 남성이 화재 속 고양이들을 구하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보호소 ‘행복한 고양이 보호소’에서 지난달 31일 오전 7시 15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사우디, 세계 최고층 마천루 건설 계획
외신 2025-04-14 09:38:19
사우디아라비아가 2000메터 높이의 마천루 ‘더 라이즈 타워’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기내에서 가능한 드립커피 마시지 말아요”
외신 2025-04-07 09:02:22
한 승무원이 기내에서 커피를 절대로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다.
금속탐지기로 1900여년 전 희귀 로마 동전 발견
외신 2025-04-07 09:02:22
영국 남성이 금속탐지기로 발견한 희귀 로마 동전이 경매에서 4700피운드에 락찰되였다.
길거리 비닐꾸러미 뜯었더니 고양이가…
영국의 한 시골길에서 꾸러미에 담긴 채 버려진 고양이가 구조된 소식이 전해졌다.
비디오게임 때문에 폭염에 2살짜리 딸 방치, 결국 숨져
미국에서 한 남성이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에 2살짜리 딸을 차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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