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속에 살아있는 거부기 숨겼다 적발돼
외신 2025-03-24 09:53:22
살아있는 거부기를 바지 속에 숨긴 채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던 남성이 미국 공항에서 적발되였다.
처칠 생가서 황금변기 훔쳐 판 일당, 결국…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에서 480만파운드 상당의 황금변기를 훔쳐 판 일당이 재판을 받았다.
세계 최초 AI가 만든 신문 이딸리아서 발행“문법적 오류 없지만 인간 발언 인용 하나도 없어”
세계 최초로 전 제작 과정을 인공지능으로 만든 신문이 이딸리아에서 발행되였다.
“간식 주면 휴대전화 돌려줄게”…얄미운 원숭이
외신 2025-03-24 09:53:22
인도의 한 원숭이가 훔친 물건을 리용해 원하는 것을 취하는 방식으로 물물교환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이다.
모텔이 장례식장으로…저출산∙고령화가 낳은 현상
일본에서 모텔이 장례식장으로 개조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급격한 출산률 감소, 고령화에 대한 사회문제를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해결용 닭 공짜로
프랑스와 벨지끄 일부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무료로 닭을 나눠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멸종위기 암컷 곰 쏴 죽인 사냥군 ‘정당방위’ 론난
프랑스의 한 사냥군이 자신을 공격한 멸종위기 암컷 곰을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1월 20일 앙드레 리브스(81세)는 피레네산맥에서 메돼지 사냥에 나섰다가 불곰과 마주쳤다. 불곰은 프랑스와 에스빠냐를 분리하는 피레네산맥의 보호종이다.
도꾜서 라이브 방송중 살해 피살 모습 생중계돼
외신 2025-03-17 09:17:43
일본 도꾜 신쥬꾸 거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20대 녀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범인은 범행 후 태연히 피해자를 내려다보며 촬영을 하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여 공분을 사고 있다.
세계서 가장 오염된 도시 20개중 13곳 인도에
종합 2025-03-17 09:17:43
지난해 세계 상위 20개 오염 도시중 13곳이 인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타늄 인공심장으로 100일 이상 생존
외신 2025-03-17 09:17:43
오스트랄리아의 한 40대 남성이 기증자 이식을 기다리는 동안 인공 티타늄 심장을 달고 100일간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인공심장을 장착한 사람들중 가장 오래 살고 있는 것이라고 CNN이 12일 보도했다.
무심코 한 뽀뽀로 두살 아기 한쪽 눈 실명
영국에서 두살 아기가 얼굴에 뽀뽀를 받은 뒤 헤르페스균에 감염돼 한쪽 눈의 시력을 잃는 일이 벌어졌다.
참수도로 건너는 볼리비아 주민들
金麟美 2025-03-17 09:17:43
12일(현지 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주 비아차에서 팔리나강이 범람한 후 주민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물에 잠긴 거리를 건너고 있다.
눈사태에 스키애호가 3명 매몰, 악천후에 구조 불가
외신 2025-03-10 09:06:48
미국 알라스카주 거드우드의 깊은 산악지대로 직승비행기를 타고 들어갔던 스키애호가 3명이 눈사태에 휩쓸려 거의 10층 건물 높이의 눈더미 밑에 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알라스카주 방위군 본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바줄에 입 꽁꽁 묶인 고래, 결국 죽어
향유고래 한마리가 바줄에 엉킨 채 스코틀랜드 섬 해안으로 떠밀려와 죽은 채 발견되였다.
바나나 주문했는데…따라온 거대 바퀴벌레
영국의 한 녀성이 현지 소매업체에서 주문한 바나나에 바퀴벌레가 딸려온 것을 폭로한 영상이 화제이다.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애슐리는 배달시킨 바나나에 바퀴벌레가 붙어있는 것을 보고 영상으로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 틱톡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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