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수준으로 건강한 92세 할머니
외신 2025-09-01 09:48:45
9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신체 나이를 보이며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이딸리아 녀성이 화제이다.8월 24일(현지시간) 워싱톤포스트는 90세 이상 녀자 실내외 200메터, 100메터 달리기 종목에서 세계 기록을 4개나 보유하고 있는 이딸리아 국적의 에마 마리아 마첸가를 소개했다.
‘노팅힐 카니발’ 영국 런던서 열려
외신 2025-09-01 09:48:45
해마다 8월의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노팅힐 카니발’이 영국 런던에서 24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이틀간 열렸다. 노팅힐 카니발은 1964년 아프리카계 까리브 이민자들이 자신들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처음 시작한 거리 축제로 지금은 유럽 최대의 거리 축제가 되였다.
생화, 커피, 중약재…운남 보물들 일본서 인기
종합 2025-08-25 09:29:47
일본 도꾜의 우찌야마서점에서 독특한 과일향이 나는 운남성 커피가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줄을 서서 시음커피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북미서 온몸이 종양인 좀비 다람쥐 잇달아 목격돼
외신 2025-08-25 09:29:47
최근 카나다와 미국에서 기괴한 모습을 한 이른바 ‘좀비 다람쥐’ 목격 사례가 잇달으고 있다.
‘졸혼’ 꿈꾸던 일본 남성 라면신세
종합 2025-08-25 09:29:47
법적 혼인관계는 유지하면서도 각자 생활하며 살아가는 ‘졸혼’(결혼 졸업)을 택한 한 일본 남성이 매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악마 같은 간호사에 범죄자들도 분노
외신 2025-08-25 09:29:47
영국에서 신생아 7명을 살해하고 여덟번째 신생아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전직 간호사의 수감생활이 공개되였다.
집안에 애완거미 22마리 방치하고 이사를
영국 맨체스터 그레이터주 솔퍼드의 한 임대주택에서 전 세입자가 대형 거미류인 타란툴라 약 22마리를 방치한 채 이사 간 사건이 발생했다. 이중 일부는 이미 죽었고 여러마리는 사육장에서 탈출한 상태였다.
AI가 알려준 대로 했다가 독극물에 중독된 남성
미국의 한 60대 남성이 인공지능 챗GPT의 조언에 따라 수영장 청소에 사용하는 독성 화합물을 섭취했다가 중독 증세를 보이며 3주간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뽀르뚜갈 한 남성, 100킬로그람 동거녀 몸에 깔려 숨져
뽀르뚜갈에서 한 남성이 함께 살던 동거녀의 몸에 깔려 숨지는 기이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스 곳곳서 산불 발생
외신 2025-08-18 08:56:38
감비아서 생후 한달 된 녀아 녀성 할례 시술 받은 후 사망
외신 2025-08-18 08:56:38
서아프리카 감비아에서 녀성 할례를 받은 생후 한달 된 녀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녀성 할례는 감비아에서 법적으로 금지되여있지만 여전히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럽 폭염에 몸살, 에어컨 설치 여부 론쟁으로
종합 2025-08-18 08:56:38
유럽이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와 서부 발칸반도의 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일부 지역에선 산불이 발생하고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가 발령되였다.
휴대폰 끄라는 말에 승무원 폭행, 평생 탑승 금지
리륙을 앞둔 항공기내에서 승무원을 폭행한 녀성 승객이 항공사로부터 평생 탑승 금지 처분을 받았다.
아프리카 출생신고률 겨우 절반
유엔아동기금이 10일(현지시간) 케니아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정책발표를 하면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보호조처로 모든 아동에 대한 출생신고를 강화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1살 아기를 어떻게?”, 공연 멈춘 가수
꼴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말루마(31세)가 공연 도중 1살 아기를 데리고 온 관객을 향해 강하게 경고해 론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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