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성, 1메터 넘는 수염으로 기네스북 올라

외신 2025-10-20 10:29:05

10년 넘게 수염을 기른 미국 남성이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수염을 가진 사람으로 기록됐다.

상어에게 머리 물린 상어전문가, 죽음 모면

외신 2025-10-20 10:29:05

메히꼬의 상어전문가가 현장 연구 활동중에 상어에게 머리를 물리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산모 5.8킬로그람 초우량아 출산

외신 2025-10-20 10:29:05

미국의 한 산모가 5.8킬로그람의 초우량아를 출산해 화제이다.

(단독사진기사)- 서울시 ‘한강뻐스’ 개통

중국신문넷 2025-10-11 09:04:28

최근 한국 서울시가 ‘한강뻐스’를 개통했는데 이는 한국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수상공공교통 시스템이다. 우선 8척의 선박이 운행을 시작했으며 가격은 1회당 한화 3000원(인민페 약 15.18원)이다.

굴착기로 카레 휘젓다?

외신 2025-10-11 09:04:28

인도에서 굴착기로 대형 솥 안에 든 카레를 휘저으며 료리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현지에서 위생론난이 일고 있다.

두 아이 엄마, 하품 한번에 하반신 마비

외신 2025-10-11 09:04:28

영국의 한 녀성이 하품하다 목뼈가 부러지는 끔찍한 사고를 겪고 극심한 고통 끝에 가까스로 생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온몸이 ‘나무껍질’로 뒤덮이는 희귀질환

외신 2025-10-11 09:04:28

피부가 나무껍질처럼 변하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희귀질환 ‘나무인간증후군’ 환자들이 전세계에 걸쳐 극소수 보고되고 있다.

억세게 운 좋은 가족, 장난감 삽으로 2.79캐럿 다이아몬드 발견

외신 2025-10-11 09:04:28

미국의 한 가족이 려행중 우연히 들른 공원에서 2.79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놀라운 행운을 거머쥐였다.

아들 이름 짓다가 리혼소송까지 간 부부

환구넷 2025-10-11 09:04:28

우리 나라에서 한 부부가 아들의 이름을 짓는 문제로 극심한 갈등을 빚은 끝에 결국 리혼소송까지 제기한 사건이 알려졌다.

영국, 변기에 물티슈 버리면 벌금·형사처벌

외신 2025-10-11 09:04:28

영국에서는 물티슈를 변기에 버릴 경우 수천파운드의 벌금이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평생 절약하며 살아온 60대 남성 안해 잃고 후회

외신 2025-10-11 09:04:28

수십년간 에어컨을 켜지 않고 외식을 하지 않는 등 돈을 저축하는 데만 집중해온 일본의 60대 남성이 은퇴 후 안해가 사망하면서 그간 지나치게 검소하게 살아온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단독사진기사)-슬로베니아 류블랴나서 ‘세계 차 없는 날’ 활동 펼쳐

신화사 2025-09-28 08:56:52

매년 9월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로 사람들이 출행할 때 대중교통, 자전거 혹은 도보를 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사진은 22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세계 차 없는 날’ 활동에서 어린이들이 대중교통을 리용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모습이다.

소에 얼룩말 무늬 그리면 파리 감소

외신 2025-09-28 08:56:52

일본 연구진이 소에 얼룩말 무늬를 그리면 파리가 덜 달라붙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이른바 ‘괴짜 노벨상’으로 불리우는 이그노벨상(搞笑诺贝尔奖)을 받았다.

관광뽀트 공격한 범고래들…“공격 아닌 놀이일 뿐”

외신 2025-09-28 08:56:52

최근 뽀르뚜갈 앞바다에서 범고래들이 관광뽀트를 공격하는 사고가 련달아 발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범고래들이 인간에 대한 공격성을 보인 것이 아니라 놀이로서 이런 일을 벌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13세 소년 려객기 랜딩기어에 숨어 인도행 성공

외신 2025-09-28 08:56:52

13세의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자국 수도 카불공항에 잠입해 인도 델리행 려객기의 랜딩기어(비행기바퀴 등 리착륙에 필요한 장치) 부분에 몸을 숨겨 델리공항에 도착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