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같은 간호사에 범죄자들도 분노

​외신 2025-08-25 09:29:47

영국에서 신생아 7명을 살해하고 여덟번째 신생아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전직 간호사의 수감생활이 공개되였다.

집안에 애완거미 22마리 방치하고 이사를

​외신 2025-08-25 09:29:47

영국 맨체스터 그레이터주 솔퍼드의 한 임대주택에서 전 세입자가 대형 거미류인 타란툴라 약 22마리를 방치한 채 이사 간 사건이 발생했다. 이중 일부는 이미 죽었고 여러마리는 사육장에서 탈출한 상태였다.

AI가 알려준 대로 했다가 독극물에 중독된 남성

외신 2025-08-25 09:29:47

미국의 한 60대 남성이 인공지능 챗GPT의 조언에 따라 수영장 청소에 사용하는 독성 화합물을 섭취했다가 중독 증세를 보이며 3주간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뽀르뚜갈 한 남성, 100킬로그람 동거녀 몸에 깔려 숨져

외신 2025-08-25 09:29:47

뽀르뚜갈에서 한 남성이 함께 살던 동거녀의 몸에 깔려 숨지는 기이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스 곳곳서 산불 발생

외신 2025-08-18 08:56:38

감비아서 생후 한달 된 녀아 녀성 할례 시술 받은 후 사망

​외신 2025-08-18 08:56:38

서아프리카 감비아에서 녀성 할례를 받은 생후 한달 된 녀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녀성 할례는 감비아에서 법적으로 금지되여있지만 여전히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럽 폭염에 몸살, 에어컨 설치 여부 론쟁으로

종합 2025-08-18 08:56:38

유럽이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와 서부 발칸반도의 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일부 지역에선 산불이 발생하고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가 발령되였다.

휴대폰 끄라는 말에 승무원 폭행, 평생 탑승 금지

외신 2025-08-18 08:56:38

리륙을 앞둔 항공기내에서 승무원을 폭행한 녀성 승객이 항공사로부터 평생 탑승 금지 처분을 받았다.

아프리카 출생신고률 겨우 절반

​외신 2025-08-18 08:56:38

유엔아동기금이 10일(현지시간) 케니아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정책발표를 하면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보호조처로 모든 아동에 대한 출생신고를 강화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1살 아기를 어떻게?”, 공연 멈춘 가수

외신 2025-08-18 08:56:38

꼴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말루마(31세)가 공연 도중 1살 아기를 데리고 온 관객을 향해 강하게 경고해 론난이 일고 있다.

환자 진료 기록지가 음식 포장지로…타이 병원 론난

　남화조보 2025-08-11 09:20:31

타이에서 길거리 음식 포장지로 사용된 종이가 알고 보니 병원의 기밀 진료 문서였던 것으로 드러나 론난이 일고 있다.6일 국내 매체에 따르면 ‘닥터 랩 팬더’라는 이름의 한 온라인 인플루언서는 타이 길거리 음식인 ‘카놈 도쿄’의 포장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소말리아에 또 극한 가뭄 인구 수십만명 기아사태

외신 2025-08-11 09:20:31

아프리카 소말리아 북부와 중부 지역을 강타한 극심한 가뭄으로 수십만명의 인구가 직접 타격을 받고 있다고 유엔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마지막 딱 한번만”에복권 21억원 당첨

외신 2025-08-11 09:20:31

더 이상 복권을 사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마지막으로 산 복권이 1등 한화 21억원에 당첨되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 한국의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년금복권 274회차’ 당첨자인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간 뺨치는 고릴라…‘인맥’ 따라 무리 선택

외신 2025-08-11 09:20:31

고릴라가 새로운 집단을 선택할 때 과거 알고 지냈던 친구가 속한 집단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BBC는 르완다 볼케이노국립공원에서 20년 동안 진행된 고릴라 연구를 보도했다.

“더는 맞기 싫다”76세 아버지 아들 찔러

종합 2025-08-11 09:20:31

일본에서 70대 아버지가 상습적으로 자신을 때린 50대 아들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