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보와 함께 성장- 편집자의 말

2023-03-29 08:55:38

  올해 4월 1일은 연변일보사가 창립된지 75돐이 되는 날이다. 75년간 연변일보사는 주당위의 굳건한 령도와 주당위 선전부의 직접적인 령도 아래 시종일관 정확한 정치 방향, 여론 방향, 가치 취향을 고수하며 사상이 있고 정감이 있고 뉴스 가치가 있는 신문보도를 펼쳐내기 위해 달려왔다. 창사 75돐을 경축하며 본지는 당보와 함께 ‘성장’하는 현역 기자들의 취재 감수, ‘성장’체험 등을 실어 당보의 초심을 되새기려 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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