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춘자동차무역성 치안파출소는 34시간의 련속적인 작전을 거쳐 장춘, 유수, 훈춘 세개 지역에서 련속 세개의 포인트 돈세탁범죄집단을 소탕하고 범죄혐의자 13명을 나포했으며 사건 관련 금액은 1억여원에 달했다.

5월 23일, 자동차무역성 치안파출소는 장춘시자동차개발분국 반사기대대에서 발부한 ‘장모룡’의 돈세탁 관련 범죄혐의 단서를 접수하고 깊이있는 연구판단을 거쳐 유수시 궁붕진에서 그를 나포했다. 심문을 거쳐 범죄용의자 장모룡은 자기가 지난 2월부터 선후하여 훈춘시, 장춘시에서 호모, 장모강과 결탁하여 돈세탁 위법활동에 종사했다고 진술했다.

자동차개발분국은 사련대가파출소의 경찰들로 전담팀을 뭇고 경제개발분국 경찰들의 지지 아래 신속하게 자금맥락을 파악하고 범죄혐의자의 신분정보 및 구체적인 은닉장소를 확정했다.

5월 24일 저녁, 전담팀은 집중 나포작업을 전개하여 선후하여 장춘시 조양구, 유수시, 훈춘시에서 세개 집단의 13명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심문을 거쳐 범죄혐의자 호모, 장모룡, 장모강 등은 돈세탁범죄를 저지른 위법사실을 숨김없이 자백했다. 현재 공안기관은 13명의 범죄혐의자에 대해　강제형사조치를 취했고 사건은 일층 수사중에 있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