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및정보화부, 과학기술부, 재정부, 중국민용항공국 등 4개 부문은 최근 련합으로 ‘록색항공제조업발전개요(2023년－2035년)’를 발부해 2025년과 2035년까지 발전목표, 다기술로선을 병진하고 록색항공의 새로운 령역의 새 코스를 모색할 것을 제기했다. 그중 2025년까지 전기통용 항공비행기가 상업응용에 투입되도록 힘써야 한다.

개요는 ‘2025년과 2035년 두 단계’ 목표를 제시했다. 그중 2025년까지 국산 민용 항공기의 에너지 절약, 배출 감소, 소음 감소 성능이 한층 더 향상되고 항공 록색제조 수준이 전면적으로 향상되며 록색항공 산업발전이 단계적 성과를 거두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보장체계가 기본적으로 구축되게 한다.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를 사용하는 국산 민용 항공기는 시범 응용을 실현하고 전기통용 항공비행기는 상업 응용에 투입하며, 전기 수직 리착륙 항공기(EVTOL)는 시범 운행을 실현한다. 또 수소에너지 항공기의 핵심기술은 타당성 검증을 완료하고 록색항공 인프라는 끊임없이 튼튼히 다져진외에 일련의 표준규범과 기술공공서비스 플랫폼을 형성해 록색항공 생산체계, 운영체계 건설을 효과적으로 지탱한다.

개요는 ‘록색+’를 민간항공기 산업의 승격을 추진하고 전기항공의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며 수소에네르기항공 등 새로운 코스를 배치하는 것을 발전경로로 삼았다. ‘14.5’기간에 소형 항공기는 전기를 주공 방향으로 하고 간지선 등 중대형 비행기는 신형의 공기압배치,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와 혼합 동력 등 여러가지 로선이 병존하는 것을 견지한다. 한편 수소에너지, 액화천연가스  등 기술로선을 적극 모색해 미래산업을 전망적으로 배치한다.

　　개요는 또 협동 고능률의 록색기술 혁신체계, 개방융합의 록색항공 산업체계, 시장지향의 록색시범 응용체계와 안전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보장체계 등을 이룰 데 관한 주요임무를 제기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