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장자치구는 라싸에서 전신·인터넷 사기 위법범죄 타격 및 정돈 소식공개회를 열었다.

소식공개회에서 서장자치구 공안기관은 올 들어 776건의 전신·인터넷 사기 사건을 적발하고 674명의 범죄혐의자를 검거했으며 4197만 1200원의 손실을 만회하고 사건 관련 자금 3억 3800만원을 동결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7.45%, 59.71%, 42.75%, 70.7% 상승했다고 통보했다.

서장자치구공안청 부청장이며 자치구 전신·인터넷 사기 신형위법범죄 타격 및 정돈 합동회의 소집자인 사상평은 “당면 전신·인터넷 사기 위법범죄 타격 및 정돈 사업은 사건 적발 건수, 범죄혐의자 검거 인수, 사건 관련 자금 액수 동결, 손실 만회 자금 액수, 조기 경보 만류 인원수, 자금 손실 피면 액수 등 ‘6가지 제고’의 단계적 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올해 안에 서장 전 지역 공안기관은 도합 51만 4900여인차의 조기 경보와 만류 사업을 전개했는 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7.05% 상승하고 손실을 피면한 자금은 3727만 6500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22만 800여원 증가했다.

사상평은 “다음 단계에 서장자치구공안청은 타격·정돈 사업을 하나의 중요한 민생 프로젝트로 삼고 타격·정돈 효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심화하여 대중의 ‘돈주머니’를 단호히 지킬 것”이라고 표했다.

서장자치구통신관리국 인터넷안전처 부처장 제세산은 회의에서 “다음 단계에 서장  정보통신업계는 예방과 결합을 견지하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며 전기통신 인터넷 사기의 불법 범죄 예방과 타격을 결부하여 전신·인터넷 사기 위법범죄 예방 및 타격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 전체 인원의 반사기 국면을 형성하고 층층이 반사기 보호망을 늘이며 계속해서 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기술 향상 능력을 제고하며 능동적인 서비스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방위적으로 반사기 선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반사기 선전사업을 기층까지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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