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은 일부 인터넷계정에서 돌발사건 날조, 공공정책 억측 및 조작, 사회적 이슈를 리용한 요언 조작 등 현상이 두드러져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장악하게 되였다.

이에 인터넷정보부문은 웹사이트플랫폼을 지도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검증 및 처분폭로 강도를 높이고 요언을 조작한 최초 계정을 찾아 페쇄했으며 총 1660개의 불법 계정을 처분하였다.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은 ‘서남대학 약학원 폭발사고 발생’ , ‘란주 모 학교 학생 실종’， ‘2024년 종업원 의료보험납부금 개인 구좌로 이체되지 않음’, ‘각 지에서 근무년한에 따른 퇴직 추진’, ‘항주 인터넷방송시 물건 판매 금지 선포’ 등 일부 전형적인 요언 사례를 통보했다.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관련 부문 책임자는 “인터넷요언에 대한 모니터링 및 타격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요언을 날조하고 요언을 퍼뜨리는 전형적인 사례를 엄격하게 조사 및 처리하며 경고 및 진섭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광범한 네티즌들은 “다양하고 복잡한 온라인정보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분별력과 방범의식을 높이며 적극적으로 감독과 제보에 참여하여 다 함께 깨끗한 네트워크 공간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법치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