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훈춘시 마천자향에서는 대상건설을 향촌진흥 실시의 효과적인 담체로 삼고 자원, 산업 우세에 립각하여 중대대상 건설 템포를 다그쳤으며 투자유치 강도를 높여 향촌진흥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착지대상을 질서 있게 건설했는데 남산촌의 낡은 학교건물을 리용하여 총투자액이 3000만원에 달하는 중약재 및 농부산물 가공대상을 인입하여 전 단계 수속을 이미 마친 상황이며 현재 땅을 고르게 하고 시공재료를 들이는 등 준비작업을 진척중이다. 투자가 100만원에 달하는 마신촌 민박대상은 이미 건설을 마쳤고 2023년 ‘10.1’기간에 1만 2000원의 수익을 실현했고 투자가 100만원에 달하는 ‘연변언니’ 왕훙생방송기지대상은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다.

투자가 5000만원에 달하는 오이촌 식품가공대상은 현재 설비조절을 진행중이고 투자가 1300만원에 달하는 형달수산 확장건설대상은 사무청사, 숙사, 랭동창고 등 기능구 개조를 마치고 현재 실내 장식, 외벽 회칠 등 시공을 하고 있는중이며 투자가 300만원에 달하는 화훼원 확장건설대상은 4개의 화초온실과 1개의 랭장창고 신축을 마치는 등 추가건설대상의 진척이 순조롭다.

계획대상을 착실히 추진했는데 투자가 8000만원에 달하는 남산 실내스키장대상은 투자자와의 조률을 통해 현재 기업을 배합하여 전 단계 설계를 하는중이고 투자가 3000만원에 달하는 지능클라우드창고 물류단지대상은 이미 투자합작기틀 협의를 체결하고 계획과 토지용도 조절을 진행중이였다. 투자가 2000만원에 달하는 신형 건재대상은 이미 합작협의를 체결하고 환경영향평가를 전개중이고 투자가 3000만원에 달하는 변경관광 문화혁신제품대상, 투자가 1000만원에 달하는 농산물 랭장창고대상도 현재 질서 있게 추진되고 있다.　 

두만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