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가 2023년 ‘중국 과학 10대 진전’을 발표했는데 주로 생명과학과 의학, 인공지능, 량자, 천문, 화학에너지 등 과학령역에 분포되여있다.
이번 ‘중국 과학 10대 진전’으로는 인공지능 빅모델이 정확한 일기예보에 갖다준 새로운 돌파, 인류 유전체 암흑물질이 로화를 구동하는 기제임을 제시, 대뇌 ‘유형’ 생물시계의 존재 및 리듬조절기제의 발견, 농작물 내염염기기제의 해석 및 응용, 새로운 방법으로 단일 염기에서 초대형 부분 DNA의 정확한 조종 실현, 인류 세포 DNA 복제 시작의 새 기제 제시, ‘랍소’가 력사상 가장 밝은 감마폭풍(伽马暴)의 극협 분출과 10만억전자볼트 광자 발견, 보스 부호화 교정 량자비트의 수명 연장, 광감수가 혈당대사를 조절하는 기제 제시, 리튬류황전지 설정면 전하 저장축적반응 새 기제 발견이다.
이번 활동은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가 주최하고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첨단기술연구개발중심, 과학전파및성과전환중심이 주관, 《중국기초과학》, 《과학기술안내》, 《중국과학원 회보》, 《중국과학기금》, 《과학통보》 등이 협력했다. 《중국기초과학》 등이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1월 30일까지 정식 발표된 600여개 과학연구성과를 추천하고 근 100여명의 관련 학과령역 전문가들이 그중 30개의 성과를 선정한 토대에서 원사를 포함 2100여명의 기초연구령역 고차원 전문가들이 투표해 10개의 중대 과학연구성과를 선정한 후에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2023년 ‘중국 과학 10대 진전’의 성과 명단을 확정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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