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시인민검찰원 미성년자검찰사업판공실은 공청단길림성위원회, 성당위 선전부 등 16개 부문으로부터 ‘2023－2024년도 길림성 청소년권익수호일터’로 평의받았다.

최근년간 훈춘시인민검찰원 미성년자검찰사업판공실은 청소년권익수호일터 건설의 관련 요구를 긴밀히 둘러싸고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시달했으며 정치자각, 법치자각, 검찰자각을 증강하고 미성년사업의 심층 전개를 부단히 강화했다.

이 판공실은 미성년자의 심신특점과 결부하여 ‘원스톱’ 미성년자 형사검찰사건 처리 구역을 내오고 훈춘시미성년자법치교양기지를 건설했으며 훈춘시중의원에 ‘원스톱 구조중심’을 설립하고 훈춘시 구역내의 중소학교에서 ‘법치 부교장’을 담임하는 등 조치를 통해 미성년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했다. 동시에 미성년자 사건을 처리할 때 ‘1호 검찰건의’를 시달하고 관대함과 엄격함이 상호 보완하는 형사사법정책을 관철했으며 교육, 감화, 만회의 방침을 견지하고 전력으로 범죄 련루 미성년자에 대한 방조, 교양을 잘했으며 그들이 적극적이고 건전한 마음으로 사회에 돌아가도록 방조했다.　 

마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