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류학생 신농민 농업 신질 생산력 발휘에 앞장서
가업 이어받아 돼지·식량 산업 시대적 가치 구현

2024-07-10 12:40:30

“돼지와 식량이 있으면 천하가 안정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각종 돼지고기료리는 먹어보았지만 돼지를 본 적이 거의 없는 80후 가운데서 이 말을 진정으로 리해하는 사람이 적다.

2002년에 오스트랄리아에서 국제무역학과 졸업장을 획득한 왕설련은 2015년에 이르러 중국 농업현대화의 젊은 인재 흡인력과 경제류 학과 젊은이들이 농업산업에 종사하면 전도가 있다는 현실을 뒤늦게 깨닫고 가족기업인 송림기업을 크고 강하게 성장시키는 데 참여하기로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사료구입으로부터 시작하였다. 구입 일환으로부터 농업기업에서 전문화한 관리가 너무나도 필요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최근년에 송림 돼지고기, 입쌀 브랜드가 상해의 ‘유명한 지방산 농산물’로 되면서 획득감, 성취감이 나날이 늘어만 간다.” 이미 상해송림식품(그룹)유한회사 총재의 중임을 떠멘 왕설련은 8년간의 신농민 경력을 회억하면서 자부심과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기자는 ‘송림’브랜드의 성장 과정이 상해의 돼지, 식량 산업 신질 생산력 발전을 아주 잘 대표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우선 ‘송림’브랜드의 산생은 도시 규모화 경영의 특징을 갖고 있었다. 즉 91개 가정농장을 련합하여 돼지-벼라는 사육, 재배 결부의 산업페회로를 형성한 것이다. 다음 ‘송림’브랜드 성장 과정에 시종 공동부유를 잊지 않았다. 2008년에 재배와 사육을 결부한 가정농장을 위해 330만원이라는 양돈수입을 공헌하였는데 2023년에 이르러 가정농장 양돈, 량질벼 재배 수입은 8640만원으로 늘어났다.

2020년 이래 왕설련의 인솔하에 송림회사는 지능화 아빠트양돈모식을 힘써 발전시켜왔다. 올해 송림회사는 전국적으로 첫기(상해에서 유일하게) ‘전국 현대시설 농업혁신 리더 주체명단’에 입선, 이는 송림 돼지고기, 입쌀, 남새라는 산업사슬에 더욱 큰 동력을 추가해주었고 브랜드의 부가가치도 일층 향상시켰다. 

농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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