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단지(1기) 훈춘풍박국제자동차산업단지 대상의 총투자는 1억 1000만원이며 현재 진전이 순조로우며 계획에 따라 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무청사는 이달말에 마감될 예정이다.” 일전 자동차산업단지(1기) 훈춘풍박국제자동차산업단지 대상 책임 단위인 훈춘합작구 국제투자촉진국 국장 류연군은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자동차산업단지(1기) 훈춘풍박국제자동차산업단지 대상은 훈춘시가 성, 주 결책 포치를 관철, 시달하여 자동차산업사슬을 확장하는 중점대상인데 이 대상은 포항현대물류단지 남쪽에 위치해있다. 그중 1호 청사는 공업공장으로서 철골구조 건설은 이미 공사량의 절반을 수행했고 2호 청사는 사무실로서 총 4층이며 26일에 지붕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 대상을 투자, 건설하고 있는 훈춘풍박국제자동차문화관광마을유한회사는 2019년에 설립되였고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운영, 신에너지차량 판매, 관광개발대상 기획자문 등을 위주로 하는 기업이다. 류연군은 “이 대상은 올해 4월에 착공했고 년간 8000만원을 투입하게 되는데 토지사용면적은 5.9만평방메터, 건축면적은 6.77만평방메터이며 주로 공장, 종합 건물 및 기타 부속시설을 건설하여 자동차 부품의 조립, 제조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대상이 완공되면 자동차부품시장 수요를 겨냥하여 성내외 자동차생산기업의 생산능력 초과 부분을 적극 도맡고 길림성의 중요한 자동차 및 부품 수출무역 가공기지를 구축하게 되며 생산액이 년간 8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변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