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리화

2025-01-17 07:56:51

메로 치우고 

아픈 매 맞고서야 

깨달았다

똘똘 뭉치면은

항우의 힘인 줄

이에 짓이겨져

육신 가루나도

넌 그냥

그 이름 빛내일

청고한 민족의

응집된 덩어리

한가락 민요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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