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리화
메로 치우고
아픈 매 맞고서야
깨달았다
똘똘 뭉치면은
항우의 힘인 줄
이에 짓이겨져
육신 가루나도
넌 그냥
그 이름 빛내일
청고한 민족의
응집된 덩어리
한가락 민요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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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치우고
아픈 매 맞고서야
깨달았다
똘똘 뭉치면은
항우의 힘인 줄
이에 짓이겨져
육신 가루나도
넌 그냥
그 이름 빛내일
청고한 민족의
응집된 덩어리
한가락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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