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전국 각 성, 자치구, 직할시의 2025년 공무원 모집시험 사업이 륙속 펼쳐지고 부분적 지역에서 모집요구와 일자리목록을 이미 내놓은 가운데 일정 비례의 일자리를 내여 전문 퇴역군인을 모집하는 지역들도 있다. 이런 모집에서 퇴역군인은 나이제한 완화, 우선 채용 등 취업우대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퇴역 대학생사병 ‘전문일터’ 응시 가능
복건성 공무원국이 발표한 ‘복건성 2025년도 공무원시험 채용 공고’에는 4760명의 공무원(공무원 참조 인원 포함) 채용 계획이 명시되여있다.
군입대 전 국가 학생모집 규정에 따라 모집된 보통 전일제대학교 졸업생, 재학생 또는 재적생으로 5년 이상(5년 포함, 본과이상 학력 졸업생 입대 경우 4년으로 완화) 복역하고 퇴역시 신분이 사병인 응시자, 2019년 이전(2019년 포함)에 복건성 병역기관의 입대비준을 받았고 입대 전 국가 학생모집 규정에 따라 모집된 보통 전일제대학교 졸업생, 재학생 또는 재적생으로 복역기간이 5년(본과이상 학력 졸업생 입대 4년 미만) 미만이고 퇴역시 신분이 사병이며 퇴역 혹은 졸업 후 2년내면 ‘전문일터’에 응시할 수 있다.
◆퇴역군인 년령제한 완화, 우선 채용
최근 나온 ‘광서쫭족자치구 2025년도 공무원시험 채용 공고’에는 퇴역군인에 전문일터가 있다고 명확히 밝혔다.
퇴역군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일터는 응시 년령을 40주세 이하(1984년 2월 9일 이후 출생)로 완화할 수 있다. 군대의 퇀과 퇀에 상당하는 이하 단위에서 사업한 경력이 있는 퇴역사병은 군대 현역복무 경력을 기층사업 경력으로 간주할 수 있다.
군대 현역복무가 5년(포함) 이상인 대학졸업생 퇴역군인은 기층봉사대상일군 주문모집 일터에 응시할 수 있다. 동등한 조건에서 기초생활보장가정의 대학생 퇴역군인을 우선 채용한다.
◆공무원 1만 104명 모집, 퇴역군인 전문일터 설치
최근 2025년도 전 성 공무원 채용사업을 시작한 하북성은 1만 104명의 공무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퇴역군인에게는 여러개의 전문일터가 설치된다. 군대의 퇀 혹은 퇀에 상당하는 이하 단위에서 사업한 경력, 퇴역사병의 군대 현역복무 경력은 기층사업 경력으로 간주된다.
◆대학졸업생 퇴역사병 주문모집
운남성이 최근 내놓은 ‘운남성 2025년도 공무원시험 채용공고’에서는 각지에서 일정한 수량의 향(진, 가두) 모집 일터를 설치하고 2023년 1월 이후 퇴역하고 군대 복무기간이 5년(포함) 이상인 운남의 학생원천 혹은 호적을 가진 대학졸업생 퇴역사병을 주문 채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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