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혁신 지수, 소비만족 지수, 전국 공공봉사질검측 전체 만족도와 상표업무 수리량이 모두 전 성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고 ‘시장감독관리는 항상 신변에’라는 브랜드선전 특별란이 중국 긍정에너지 온라인 정품 공모전 방영 활동에서 전국 준결승에 올랐으며 국가지적재산권국 상표업무 연변수리창구가 ‘전국 우수 상표업무 수리창구’로 선정되였다… 2024년 전 주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에 봉사하고 위험을 방지하고 최저선을 수호하며 봉사를 최적화해 발전을 추동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시장감독관리 집법효과가 전면 향상되고 시장경영 주체가 질적으로 성장했으며 고품질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고품질 발전을 보장하는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최저선 수호로 대중생활의 멋 보장

대중의 음식, 약품사용 안전과 생필품생산환경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2024년 주시장감독관리국은 감독관리와 위험방지를 체계적으로 강화하여 ‘식품, 약품, 중점공업제품과 특종설비’ 안전의 최저선을 단단히 수호했다.

식품안전 전 사슬 감독관리 수준을 유력하게 향상시켰다. ‘두가지 책임’이 시달되여 효과를 보도록 추동하고 ‘국가 식품안전 시범도시’ 건설 성과를 꾸준히 다졌으며 전 주 806개 식품생산기업, 330개 식품공방에서 위험등급 평가를 완수했다. 교정식품안전 위험을 엄격히 통제하고 식품판매 규범화 업체 181개를 창설했으며 년간 9164차례의 식품감독 추출검사, 136차례의 민속식품 위험 검측과 9303차례의 농산물도매시장 남새 쾌속검측을 펼쳤다.

약품안전 감독관리 능력을 효과적으로 강화했다. ‘약품, 화장품, 의료기계’ 경영, 사용 업체를 3800차례 조사하고 온라인판매 약품을 1056차례 순찰했으며 103개 기업을 상담하고 위험우환 19개를 제거했으며 67부의 시정 명령 통지서를 하달하고 31건을 립건 처리했다. 80차례의 의료기기, 화장품 샘플링 검사를 펼치고 이중 2개의 불합격 제품을 처리했다. 2756건의 약품, 화장품 부작용, 의료기기 불량 사례를 수집, 평가 및 보고했다.

제품 질 안전 감독관리 책임을 효과적으로 시달했다. 245차례의 가공유, 케블, 소방제품, 건축, 장식 재료 등 중점 공업제품에 대한 추출검사를 감독하고 2개의 불합격 제품을 처리했다. 한편 273차례의 플라스틱 제품, 어린이, 학생 용품, 폭죽 등 중점 소비품에 대한 추출검사를 감독하고 13개 가스레인지의 판매를 중지시켰다. 전동차 안전우환을 전방위적으로 단속하고 124개 전동차판매상가에서 모두 입하 검사 제도를 시행하게 했으며 8차례의 전동차 추출검사를 감독하고 3건의 불법개조 사건을 립건, 처리했다.

특종설비 위험, 우환 조사가 실천에서 효과를 보게 했다. 18개의 표준 규범화 업체를 창설했으며 중점분야, 중점장소, 주요기간의 안전우환 437개를 조사, 시정하고 특종설비안전 감찰 지령서 76부를 하달했으며 15건을 립건했다. 안전최저선 수호 행동을 펼치고 전 주 46개 엘리베이터 유지, 보수 업체, 4개 엘리베이터 검측 기구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그 과정에서 우환 83개를 제거하고 43부의 안전감찰 지령서를 하달했다. 도시가스, 자동차용 실린더(气瓶) 충전 안전우환 17개를 조사, 시정하고 13개 기업에 경고를 내리고 상담했으며 특종설비 9654대를 점검하고 작업일군 750명을 특종설비 작업일군 심사에 통과시켰다. 그리고 특종설비 안전 감독관리 ‘길특 QR코드(吉特码)’ 코드부여 사업을 가동하고 ‘연변시장감독관리’ 위챗 공중플랫폼에 접속시켜 전 주 특종설비 스마트 감독관리 수준을 전면 향상시켰다.

◆표시선 확정으로 시장 경영 질서 유지

2024년, 전 주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시장감독관리 효능을 다그쳐 승격해 법치 감독관리 효과의 안정과 질적 향상을 촉진했다.

안전하고 시름을 놓을 수 있는 훌륭한 소비환경을 조성했다. ‘길림에서 안심하고 소비’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각급 ‘안심소비 시범 업체’ 238개를 신청했다. 풍경구, 명소 소비권익수호 감독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소비분야의 소비자 자문, 신고 64건을 수리하고 소비자를 위해 8.2만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해주었다. 국제 소비권익수호 봉사소 3개, ODR기업 16개, 소비권익수호 봉사소 17개를 새로 증가하면서 총수량이 각각 9개, 239개, 355개에 이르렀으며 소비신고 정보 1만 2786건을 공시했다. 이 밖에 12315 신고열선을 통해 민원 1만 6679건, 신고 5319건, 자문 4822건을 접수, 처리하여 일처리률이 100%에 달하고 소비자를 위해 261만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해주었다.

인삼시장을 유력하게 규범화하고 단속했다. 전 주 453개의 인삼경영주체 감독관리 대상을 구축하고 붕정인삼거래시장, 서시장 등 중점시장에서 6차례의 암행조사를 펼치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3차례 단체 상담을 전개했다. 또한 인삼경영주체를 3055차례 조사하고 불법행위 265건을 단속했으며 76개의 사건단서를 대조 조사하고 27건을 립건했다. 한편 규범화되지 못한 감정증서 278건을 취소하고 인삼가격 라벨 2만여장을 발급하여 전 주 인삼제품이 ‘품질이 우수하고 믿을 만하며 가격이 적절’한 우세를 발전시켰다.

관광산업이 높은 인기를 누리는 데 보장을 더해주었다. 전 주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여름철 피서 및 관광레저 기간 시장감독관리 안전보장 행동, ‘겨울철관광 안전보장, 두 명절 안전보장’ 전문행동을 펼치고 위험우환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식품, 약품, 특종설비, 가격, 계량, 광고, 품질 등에 관련된 다양한 경영주체를 6900차례 조사하고 위험우환 132개를 시정했다.

종합감독관리 집법을 확대하고 효과를 증가시켰다. 전통 미디어, 인터넷, 야외광고 22만 5800개를 검측하고 민간 ‘수량계, 전기계량기, 가스계량기’ 1358대를 점검했으며 정량 포장 제품을 33차례 추출 검사했는데 합격률이 100%에 달했다. 또한 ‘핸드폰을 저울추로 사용하고 계량으로 민생에 혜택을 주는(手机变砝码、计量惠民生)’ 활동을 전개하고 표준 저울추 69개를 갖추어 재래시장에서 계량기구 6000여대를 조사하고 로점, 류동로점의 전자저울 105대를 검사했으며 그 과정에서 불합격 계량기구 21대를 몰수했다. 중점분야 계약 감독관리 동태적 대상 16개를 구축하고 시범 계약서류 190부를 보급했다. 이외 인터넷시장의 불법 관련 단서 283건을 검측하고 웹사이트, 온라인 쇼핑몰 169개를 조사했으며 3개 웹사이트에 시정을 명령했다. ‘철권’, ‘천둥’ 등 시리즈 집법 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814건의 사건을 조사하여 처리했다.

감독관리 봉사 행동을 생동하고 다채롭게 펼쳤다. 인민대중의 ‘식사, 주거, 출행, 관광, 쇼핑, 의료’ 6대 분야의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기다리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전문행동을 펼치고 ‘시장감독관리는 항상 신변에’ 봉사 브랜드를 힘써 구축하면서 루계로 시장감독관리, 민생봉사 활동을 50여차례 전개했으며 ‘연변 시장감독관리’ 위챗공중계정, 핸드폰으로 보는 연변 APP 등 인터넷 미디어 조회수는 16만 4400회에 달했다.

브랜드 건설에서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평강록주, 단군약업, 길림오동 등 3개 기업, 4개 브랜드 제품이 ‘길치길품’ 칭호를 획득하고 14개 기업, 26개 특색제품이 ‘길치길품’ 추천증서를 획득했다. 연변삼용제품 품질 기반시설 ‘원스톱’ 봉사종합체 대상이 성급 시험점에 편입되였다. 붕정인삼거래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한공방, 만의당, 중화삼 등 주내 10개 기업, 70여가지 제품이 연변인삼관 경동자영기함점에 입주했다. 길림박아특의가 특식생산허가를 받고 전 주 특의식품 생산의 력사적인 돌파를 실현했다. 중소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데서 새로운 실효를 거두었다. 기업을 위해 2만여대의 계량기구를 검사해줬고 동기 대비 3000여대가 증가했으며 200여만원의 비용을 감면해줬다. 단군약업, 안제강화는 ‘계량파트너계획’을 통해 오동약업집단과 합작하여 계량관리체계를 건립했다. 2642대의 연길시 택시료금 미터기를 높은 능률로 검사했고 합격률이 100%에 달했다. 연 11만 4900개의 각종 공익광고를 등록, 발표, 지도하고 11개 기업이 ‘광고, 기업 련계’ 활동에 참여했으며 400여만원의 광고비용을 절약하고 기업의 주문량이 49% 증가했으며 판매액은 34.4% 증가했다. ‘소형 기업, 개체공상호, 전문시장’ 및 인터넷예약 배송기업 련계점 29개를 설립하고 ‘진달래·붉은 기수’ 인터넷예약 배송원군체 당건설 브랜드를 창건했으며 ‘홍색의 집 구축, 인터넷예약 배송원군체 당건설 사업 착실히 추진’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전형사례에 입선했다. 주정부 인삼산업 대상 전담반, ‘쌍련장’제 사업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인삼산업이 100억원 이상 단계로 올라서도록 추동했다.

　　송금청 왕람 소옥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