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알제리 방문…중동정세 등을 론의
[알제 4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영춘] 알제리 외교부가 8일 소식공보를 발표하여 알제리 외무장관 아타프가 당일 방문을 온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와 회담을 가졌으며 쌍방은 중동정세와 량국관계에 대해 깊이있게 교류했다고 밝혔다.
소식공보에 따르면 쌍방은 중동지역의 전반 정세 특히 팔레스티나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가자지구 민중들이 지속적으로 ‘침략’을 받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쌍방은 또 알제리와 이란 량국의 제반 분야 협력관계를 론의하고 쌍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경로와 조치를 토론했다.
알제리통신사의 다른 한 보도에 따르면 알제리 대통령 테분이 당일 수도 알제에서 아라그치를 회견했다. 아라그치는 회담 후 매체에 이란과 알제리 량국 관계는 깊고 견고하며 지역과 국제 문제에서 의견이 일치하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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