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환신 정책으로 가전제품 1억대 이상 판매
‘이구환신’ 정책에 따른 가전제품 판매량이 1억대를 돌파했다.
일전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으로 소비자가 이구환신 정책을 통해 구매한 가전제품이 1억 35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가전제품 이구환신 정책이 확대 및 시행되면서 우리 나라 전역에서 다양한 조치가 시행되고 기업협회 역시 이에 적극 호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가전제품 이구환신 정책은 ‘범위 확대 및 혜택 업그레이드’를 특징으로 한다. 보조금 대상 종목이 8개에서 12개로 확대되였으며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에어컨 수도 인당 3개로 늘어났다.
현재까지 각 지방정부는 7000여회의 가전제품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으며 올 한해에도 3만회 가까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전제품 이구환신에는 주요가전업체와 전자상거래 플랫폼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중국가전제품협회 등 기관은 기업의 록색·스마트 신제품 출시를 독려하고 조직 차원의 관련 표준을 제정했다.
상무부는 정책의 더 큰 성과를 위해 앞으로도 각지에서 정책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운영절차를 최적화해나갈 방침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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