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화기가스유한회사는 에너지수입무역회사로서 훈춘의 독특한 지역적 우세와 미래의 시장전망에 힘입어 업무를 확장하고 공장을 투자 건설할 계획을 가졌다. 이 상황을 료해한 후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투자촉진국의 사업일군들은 신속하게 시범구 관련 부문과 련계했으며 가장 빠른 시간내에 기업을 위해 립안 심사비준 절차를 신청했다.

훈춘화기가스유한공사 총경리 정단청은 “훈춘시의 경영환경이 매우 좋다. 립안단계부터 각 관련 부문에서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지지하에 우리는 훈춘에서 기업을 더욱 잘 꾸릴 자신이 있다.”라고 밝혔다.

우수한 경영환경은 곧바로 경쟁력이고 연성실력이다. 훈춘시는 제반 봉사조치를 끊임없이 최적화하여 기업에 실제적인 편리를 가져다주고 있다.

즉시 처리, 1회 처리, 기한내 처리, 첫 질문책임제, 신속비준제 등 제도를 깊이있게 실시하고 ‘기업 봉사월’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인원고용, 융자와 생산운수 등 면의 수요를 보장했으며 중소기업 봉사플랫폼을 구축하여 성, 주의 지원정책을 적극 시달하고 기업의 자문에 해답하고 수속 취급에 협조하는 등 중소기업과 중점 투자유치 대상에 다방면의 량질봉사를 제공했다. 봉사 방식을 혁신하고 심사비준 창구를 훈춘시범구 정무봉사쎈터로 이전하여 기업 설립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한곳에서 심사 비준할 수 있게 되여 기업 설립 시간을 근무일 기준 1일로 줄였다. 각 부문의 데이터자원을 통합했다. 전 시에서 통일된 정무데이터 공유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행정심사를 신청할 때 자료를 중복적으로 제출할 필요가 없고 시스템이 자동으로 관련 정보를 조달하여 일처리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현재 훈춘시의 ‘온라인 일괄 처리’사항 피복률은 95% 이상에 달하며 기업 설립, 부동산 등록 등 고빈도 사항은 ‘즉시 비준 및 취급’을 실현했다.

이와 동시에 훈춘시는 기업과 대중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정무봉사 모식을 혁신하여 정무봉사의 디지털화 전환을 추진했다. 전 성에서 솔선으로 ‘훈춘정무’생방송실을 개통하여 기업 및 군중들이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에서 사무를 처리하도록 하여 현장 방문 회수를 줄이고 일처리 능률을 제고했다. ‘훈춘정무’ 생방송실에 의탁하여 정무봉사 관련 짧은 동영상을 수시로 갱신하고 정기적으로 각종 심사비준봉사사항의 사무처리 지침, 정무봉사뉴스 동태를 발표하고 국가의 중대한 방침정책을 해독하고 관련 법률법규를 선전하며 평론에 적극 회답하여 기업 및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통상구 봉사 수준을 제고함에 있어서 훈춘시는 ‘통상구 봉사 수준 제고, 경영환경 최적화 전문 사업 방안’을 제정하여 봉사 질 제고, 규정위반 경영 행위 조사 처리, 안전 감독관리 강화, 가격 질서 유지, 집행 행위 규범화 등 8개 면을 둘러싸고 기업 좌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이 제기한 문제를 정리하여 ‘기업 반향 문제 명세서’를 형성하고 관련 단위에서 이에 근거하여 시정보고서를 제정하도록 하는 등 질과 능률이 더욱 높고 질서 있는 통상구 환경을 구축하는 데 공들이고 있다.

　　한옥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