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10선 등구황하대교 상부구간 상자형 들보 균형설치 시공현장

국도 110선 등구황하대교 건설이 교량부설 및 상부구간 상자형 들보 균형설치 작업단계에 전면 들어갔다. 이는 전체 대교가 상부 구조의 시공단계에 들어섰음을 뜻한다. 총길이가 3098메터에 달하는 이 공사는 국도 110선 북경-녕하 청동협 도로의 통제성 공사이기도 하다. 사진은 8일 드론으로 촬영한 국도 110선 등구황하대교 상부구간 상자형 들보 균형설치 시공현장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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